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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건 주지사, 엘리콧시티 집중 폭우 피해를 입은 하워드카운티 주 비상사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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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호건 주지사는 지난 30일 밤 내린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하워드 카운티에 31일 오전 주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오랜 역사를 가진 올드 엘리콧 시티 지역은 이번 집중 폭우로 인해 자산과 교통, 전기와 수도공급 시스템 등에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다.

호건 주지사는 하워드 카운티의 엘리컷 시티에 지역 공무원과 시민을 만나고 지난 밤 홍수로 인한 손상을 조사한 후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그는 “우리는 조속히 이 비상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지원 방안을 논의 중이며 이를 위해 앨런 키틀만 하워드 카운티 군수 및 지역 공무원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건 행정부는 메릴랜드 비상 관리기구의 활동수준을 강화하고 하워드 카운티로부터 받은 재원요청을 체계화하는 메릴랜드 비상 관리기구를 포함해 주정부 기관들에게 이번 폭풍으로 인한 피해 복구 대처를 요구했다.

이번 폭풍의 영향을 받아 긴급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은 하워드 카운티 (410-313-2200)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31일 메릴랜드한인회 백성옥 회장과 남편 백승민 전회장, 하워드한인회 김덕춘 회장 등은 앨런 키틀맨 군수를 만나고 복구 현장을 둘러봤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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