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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 호건 여사, 노숙자 재향군인과 여성들 찾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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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주 퍼스트 레이디 유미 호건 여사는 1일 중독으로 인해 고통 받는 노숙자 재향군인들을 위한 치료 거주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인 볼티모어 스테이션과 노숙인구와 그 현황을 알아보기 위해 마리안 하우스를 방문했다.

이날 볼티모어 스테이션의 존 프리델 이그제큐티브 디렉터는 “볼티모어에 있는 노숙자 재향군인들에게 거주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에 관심을 갖고 찾아 주신 유미 호건 여사에 감사드리며 지원 및 봉사 네트워크가 확장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건 여사는 “우리는 재향군인들에게 큰 빚을 지고 있다. 볼티모어 스테이션과 같이 어려움에 처한 재향군인들에게 필요한 치료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들에 감사드린다”며 “재향군인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하고 이곳이 국가를 위해 최전선에서 목숨을 걸고 싸운 분들에게 매일 안전하고 인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격려했다.

볼티모어 스테이션은 마약이나 술에 중독된 남성, 특히 재향군인들에게 필요한 서비스와 주거를 제공하는 시설로 궁극적으로 이들이 다시 세상으로 나아가, 온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호건 여사는 볼티모어시에 소재한 중독 트라우마, 노숙, 정신적인 질병 등으로 고통받는 여성들과 그들의 자녀들에게 거처를 마련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리안 하우스를 방문했다.

34년에 설립된 마리안 하우스는 노숙 여성들의 구직은 물론 자녀들과의 재결합, 독립적인고 건강한 삶의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전체적인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독립적인 여성들이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메릴랜드 하우스의 케이티 올스톤 이그제큐티브 디렉터는 “연방정부 주택도시개발국의 예산 삭감으로 인해 영향을 받은 우리와 같은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는 기관들이 많다” 며 “우리의 프로그램은 일시적인 거처를 노숙자들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행동적인 건강 치료, 삶의 기술, 커뮤니티 지원 등을 제공한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호건 여사도 “여성이 더욱 강해질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더욱 독립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우리의 지역사회를 향상시키는 것이고, 이는 바로 메릴랜드주를 발전적으로 변화시키는 방법들 가운데 하나다”고 전했다.

2015년 마리안 하우스의 거주 프로그램은 빈곤에 처한 74명의 노숙자 여성들과 32명의 아이들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사진 :주지사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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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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