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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상 목사, “암 재발은 더 기도하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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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도센터(Prassion) 대표이자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원로 목사인 이원상 목사가 지난 8일 암이 재발했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 소식은 지난 13일 올네이션스 교회에서 열린 프라션의 ‘회개와 회복 Arise 2016’ 연합기도회 중 성도들에게 전해져 목회자와 선교사, 그리고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이원상 목사의 식도암 극복을 위해 통성기도했다.

그들은 암극복의 재역사를 통해 하나님이 영광 받으실 것을 믿고 간절히 간구했다.

이 목사는 2015년 8월 26일 식도암 판정을 받아 항암치료를 받아오다 올해 1월 8일 담당의료진으로부터 조직검사와 내시경 검사 결과 암세포가 더 이상 발견되지 않는다는 판명을 받았다. 당시 이 목사의 암극복 소식은 많은 한인들에게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의 역사이자 은혜로 불렸다.

이 날도 이 목사는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더 기도하라’는 것이라며 그를 걱정하는 이들을 오히려 위로하는 차분함을 보였다.

프라션은 전세계 선교사와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 기도제목을 나누고 24시간 기도가 끊이지 않는 기도센터를 건립하고 선교사와 선교사 자녀, 은퇴 선교사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지원, 그리고 재충전의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를 갖고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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