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주 퍼스트 레이디 유미 호건 여사는 23일 중독으로 고통 받는 노숙자 재향군인들이 거주하는 볼티모어 스테이션(The Baltimore Station)을 방문했다. 이날 호건 여사는 불고기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어 재향군인과 스태프 100여명을 섬겼다.
호건 여사는 볼티모어 스테이션을 직접 둘러보며 관계자들에게 어려움에 처한 재향군인들에게 필요한 치료와 회복 거주 프로그램을 제공함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또한 재향군인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 이날 호건 여사의 봉사 소식은 지역 언론에 보도 됐다.
볼티모어 스테이션은 마약이나 술에 중독된 남성, 특히 재향군인들에게 필요한 서비스와 주거를 제공하는 시설로 궁극적으로 이들이 다시 세상으로 나아가 온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