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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시니어선교회, “시니어 선교시대 열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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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에 시니어 선교의 붐을 일으키고 시니어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리는 선교를 추진할 것입니다”

월드 시니어선교회(대표 박환영 선교사)는 23일 벧엘교회(백신종 목사)에서 제1회 월드 시니어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주님 나를 보내소서’라는 주제로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월드미션센터 대표를 맡고 있는 김현철 선교사와 휄로우십교회 김대영 목사가 주제강연을 가졌다.

김현철 선교사는 하나님은 한 사람 한 사람에 맞는 계획을 갖고 계신다며 자신에게 도미니카공화국 선교사로 계획하신 목적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삶 속에 찾아오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삼미그룹 회장직 포기, 도미, 2002년 직장암 발병, 2004년 하용조 목사로부터 도미니카공화국 선교사 파송 등 모든 일에 우연은 없었다. 당시 암이 낫는다면 나머지 삶은 주님께 드리겠다고 기도했고 지금 도미니카공화국 선교사로 살아가고 있다. 또한 시니어 선교를 위해 시니어 미션스쿨을 준비하고 시니어들의 선교에 대한 비전과 사역을 나누려 한다. 이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일에는 하나님이 부르시는 ‘오늘 바로 결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김대영 목사는 신학교를 졸업하고 중국에서 8년 동안 선교사로 사역했다. 하나님이 나이에 걸맞게 이끄시고 소원하시는 삶이 있다. 시니어들에게도 요구하시는 삶이 있다.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삶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 하나님의 비전은 하나님이 반드시 공급한다는 것을 믿을 것을 당부했다.

대회장을 맡은 박춘근 장로(빌립보교회)는 장수시대를 맞이해 시니어들만이 증거할 수 있는 장수와 영적 사역을 간증으로 증거하고 각국에 지부를 두어 세계화를 이룰 것 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원로지도자들로 구성된 성직자 정화위원회를 두어 개척교회를 돕고 사역에 관련된 문제가 발생시 교협 등과 논의해 정화해 나간다. 모든 선교단체와 기독단체, 그리고 각 교회와 교파를 초월해 협력해 나간다고 비전과 사역을 소개했다.

박환영 대표는 “시니어 선교회는 장수와 복음의 사명을 받은 자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세워졌으며 62세 이상은 정회원, 그 이하 연령은 준비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예배는 허인욱 총무간사의 사회로 유종영 목사(서기 간사)의 찬양인도, 안창훈 목사(MD 목사회 회장)의 기도, 김상복 목사(한국 시니어선교회 총재)의 영상 메시지, 김병은 목사(MD교협회장)의 축사, 방화성 원로목사의 간증, 박환영 선교사의 사역선언 , 이치원 목사(MD 교협 선교위원장)의 축도로 진행됐다.

한편 월드 시니어 선교회는 2015년 9월 1일 출범, 매달 첫 주 월요일 세계선교에 대한 비전과 기도를 나누는 선교훈련을 진행하며 내년 2월 일주일간 도미니카 선교를 계획하고 있다.

문의 (443)388-2775 박환영 선교사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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