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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정복에서 글로벌 선교까지”-전정구 목사 ‘Biblical Theology’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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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구속사’, ‘성경신학’ 왠지 심오한 신학적 지식이 필요할 것 같은 내용을 역사적 순서에 따라 핵심언약을 집어가며 평신도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출판됐다.

훼이스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과 성서신학을 가르치는 전정구 목사는 ‘성경신학: 구속사속에서 언약들과 하나님의 왕국’ (Biblical Theology: Covenants and the Kingdom of God in Redemptive History’을 영문으로 출간했다.

전 목사는 브라질, 볼리비아, 동북아시아 등으로 ‘신학강의’를 다니며 선교지에 맞는 선교적 교재가 없음을 알게 됐다. 이후 선교지에 맞는 성경신학 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책을 집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는 선교지 선교사들만을 위한 책은 아니다. 일반성도나 신학생 등 그리스도의 구속사에 관심이 있는 모두를 위한 책이다.

성경신학은 창조-타락-구속-완성을 창세기 1장부터 요한계시록 22장에 걸쳐 다루고 있는 역사서다. 구약의 창조언약으로 시작해 노아언약, 아브라함언약, 다윗언약 그리고 새언약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창세기 3장 15절은 구원의 은혜, 여자의 후손, 복음 선포를 통해 최초의 메시아 예언, 창세기 11장-25장 아브라함 언약, 출애굽 19장-24장 시내산 언약, 신명기를 통한 모세 언약의 갱신, 사무엘하 7장 1절-17절을 통해 다윗왕의 왕국언약, 이후 말라기까지 구약은 오실 메시아다. 신약의 마태, 마가,누가, 요한 4복음서는 오신 메시아 예수그리스도의 새언약이다.

특히 미국에 사는 우리에게 더 가깝게 다가오는 열방선교는 새언약 아래 스데반 집사의 첫 순교로 시작됐다.초대교회에 대한 박해가 본격적으로 행해지면서 기독교는 세계 각지로 전파됐다. 최초의 디아스포라, 유대와 사마리아와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행8:1-3). 또한 마태복음 28장 16절에서 20절의 대사명(대위임령)은 종말론적 선교명령이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내게 주었으니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한편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흩으신다. 전쟁, 기아, 이민, 여행을 통해 흩으신 디아스포라는 복음과 구원의 통로가 된다. 하나님은 지금 가장 많이 흩으시고 계신다. 이에 우리는 글로벌 선교시대를 맞았다.

이 책은 신자·비신자 모두에게 주시는 보통은혜언약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얻는 특별은혜언약의 균형을 강조했다. 자연과 과학문명발달의 보통은혜언약에 집착하거나 터부시 하는 것은 건강하지 않다. 구원받은 자로서 특별은혜언약과 보통은혜언약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지혜가 필요하다.

우리는 성경을 읽다보면 하나님은 왜 이렇게 까지 하셨을까 하는 구절들이 있다. 이에 대해 성경을 구속사적으로 바라볼 것을 권한다. 홍해, 노아 홍수심판. 가나안 7족속을 멸하라는 구절에 대해 언약과 비언약 백성, 알곡과 가라지를 갈라 심판한다. 이는 마지막 심판인 예수 재림의 모형이다. 반면 노아의 방주 밖 무지개를 보면 진멸을 마치시고 화평을 내리시는 주님을 만나게 된다. 우리는 늘 성경을 구속사적으로 바라봐야 하며 특히 선교사와 목회자에게 이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옛 언약이 가나안 정복이라며 새언약은 글로벌 선교이다. 가나안 입성은 죽이고 글로벌 선교는 내가 죽고, 원수를 사랑하고 핍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다(마5:44).

이 책은 성경을 읽으며 고개를 갸웃거리거나 행간의 의미가 보이지 않았던 이들부터 해박한 성경 지식의 소유자까지 구속사적 프리즘에 비춰진 말씀이 생명력 있게 다가온다.

현재 전정구 목사의 ‘성경신학: 구속사 속에서 언약들과 하나님의 왕국’ (Biblical Theology: Covenants and the Kingdom of God in Redemptive History’은 아마존 닷 컴(www.amazon.com)에서 판매 중이다. 또한 한국어판 출판도 준비 중이다.

문의 (443)956-558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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