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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아파트 화재 한인 피해자 일부 ‘여전히 막막’

포레스트 글렌아파트 화재 한인 피해자들이 14일 아파트 관계자와 1대 1 면담을 갖고 오는 목요일까지 제공하는 임시거처로 옮기거나 자녀나 친지, 다른 거처를 찾아 떠났다. 지난 2일 발생한 화재로 인해 28가정 41명의 한인시니어들이 피해를 입었다. 한인 중 당장 거처가 없는 10여 명의 피해자들은 14일 다른 커뮤니티 피해자들과 함께 아파트 측에서 마련한 Extended Stay America숙소에서 목요일 까지 머문다. 그러나 목요일 이후는 또다시 다른 대책이 없다.

한편 지난 주말 워싱턴 인근의 한인회를 중심으로 각 단체들이 긴급 모금활동을 벌이고 발빠르게 성금을 전달하며 위로했다. 한인사회의 높은 관심과 여러 창구를 통한 도움의 손길들을 약속했다. 지난 11일 한인단체들이 1만 4천 달러를 모금해 전달했다. 이 기금은 피해자 1인당 350달러씩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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