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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블레어 몽고메리 카운티 군수 후보 ‘한인들과 테이블에 마주 앉겠다’

데이빗 블레어(David Blair) 몽고메리 카운티 군수 민주당 경선 후보는 만일 자신이 당선이 된다면 한인커뮤니티와 테이블에 마주 앉아 한인들의 필요가 무엇인지 귀담아 들을 것이다.  또한 크리스천으로 행복한 가정과 지역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내가 받은 은혜를 널리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Learn more about David Blair at http://blairformontgomery.com

데이빗 블레어 군수 후보와 4일 인터뷰를 했다.  현 몽고메리 카운티 아이크 레겟 군수가 3선 제한법으로 출마를 하지 못하자 이 곳은 무주공산처럼 1명의 공화당 후보와 6명의 민주당 후보가 경선 중이다.  이중 워싱턴포스트가 공개 지지를 선언한 블레어 후보와 카운티 의원인 마크 얼릭 후보가 민주당 경선에서 팽팽히 맞서고 있다.

블레어 후보는 선거공약으로 스몰비즈니스와 직업 창출, 교육환경 개선 등을 밝혔다. 이는 한인커뮤니티가 관심을 기울이는 공약들이다.

블레어 후보는 현재 몽고메리 카운티 비즈니스 환경은 10년 전과 다르지 않다고 평가했다. 스몰 비즈니스 창업이나 기존의 사업확장에 어려움이 있다. 친 비즈니스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또한 자신은 이미 몽고메리 카운티 1년 예산인 56억달러 이상의 예산을 운용하는 사업체를 운영해 왔다. 이 경험을 살려 카운티 예산을 기술적으로 잘 운영해 나갈 것이다. 이는 그가 1997년부터 2012년까지 2명의 직원으로 출발해 3,000명의 직원들이 일하는 기업이자 포춘 500에 속한 기업체(Catalyst Health Solution)로 성장 발전한 경험을 말하는 것이다.

교육에 관해서도 Honors Program이 별로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 이를 보강하고 고등학교에서 좀더 전문적인 경험과 기술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할 것이다.

학생들의 생활 면에서도 대화를 나눴다. 학교내에서 따돌림, 자살, 마약 등의 상황이 심각하다. 최근 한 초등학교를 방문했다.  그 학교는 600명의 학생에 1명의 학교 상담사가 근무하고 있었다. 이것은 문제 예방이나 이런 문제에 노출된 학생들의 상담을 위해서도  좋지 않은 환경이고 시급히  보강되어야 한다. 학생들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밀접하게 상담할 수 있는 상담사의 역할은 중요하다. 만약 내가 군수가 된다면, 카운티 내 136개의 초등학교에 상담사를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기독교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 나는  6명의 사랑스런 아이들과 아내, 그리고 비즈니스를 잘 운영하는 축복을 받았다. 이제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지역 사회의 섬김으로 나누고 싶다.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부어주시는 은혜를 세상에 알리고 싶다.  나는 세인트 프란시스 교회에 출석한다.

김정은과 트럼프 두 정상이 오는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만난다. 이에 대한 생각은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확실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본다.

왜 한인 커뮤니티가 당신에게 투표해야 하는가? 나는 카운티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이들의 목소릴 존중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종교나 출신지, 사회적 배경에 구애받지 않고  평등하게 목소리가 전달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나의  캠프에는 아시안 ,무슬림,  유대인, 아프리칸 아메리칸,  히스패닉 등 다양한 커뮤니티 멤버들이 함께 한다.  만약 당선이 된다면 , 나는 한인 커뮤니티와 테이블에 마주 앉아 필요와 개선, 요구 사항들을 경청할 것이다.  한인커뮤니티의 목소리가 카운티 정책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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