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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PC 밴드 아카데미 지역섬김과 지역교회를 세우는 예배 인도자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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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문장로교회(김용훈 목사)는 오는 8월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5일간 2018 ODPC밴드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밴드 아카데미는 열린문교회가 음악을 통해 지역교회의 찬양팀과 예배를 돕고 지역사회를 섬기기 위해 마련하는 지역사회 섬김의 일환이다. 특히 올해는 예배인도의 실제(Techniques of Worship Leading)라는 클래스가 새롭게 개설됐다. 이는 그간의 다양한 악기 클래스와 앙상블 교육과 더불어 음악을 통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통로로 나가는데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서게 한다는 취지다.

지역교회들의 요청에 의해 이뤄진 이번 클래스는 찬양사역으로 오랜 경험과 활발한 활동을 하는 김상훈 목사(ODPC예배찬양 담당)가 강사로 나서 예배인도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보컬, 어쿠스틱 기타, 밴드와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밴드 아카데미의 장점은 전미주와 캐나다 한국 등에서 참여하는 막강한 강사진이다. 버지니아, 메릴랜드, DC지역에서 활동하는 강사이외에도 키보드 이지현(한국) 오세인(뉴욕), 베이스 JT Kim(캐나다), 어쿠스틱 기타, 엘렉트릭 기타 정재영(뉴욕), 드럼 원동철(뉴욕), 보컬 주정윤(텍사스) 주보라(캐나다), 사운드 엔지니어링 김영민(한국) 등이다.

이들은 대부분 버클리, 뉴욕 대학, 노스 텍사스대학, 리버티 대학 출신에  현장에서 직접 연주와 영화와 드라마, 가수들의 앨범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크리스천 강사 80여명이다. 이들은 ODPC밴드 아카데미를 통해 새로운 전문 음악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지역을 넘어 음악을 통해 섬김의 자리로 나가고 있다.

여기에 2011년부터 진행해 오다보니 참가자에서 강사로 나서는 경우도 있다. 먼저 베이스 기타 정민수 강사는 버클리 음대 일렉트릭 프로덕션 앤 사운드 디자인 전공, 일렉트릭 기타 마이클 박 강사는 인디아나대학 제이콥스 스쿨에서 재즈 전공이다.

반면 강사진의 라인업 못지 않게 참가자도 다양한다. 6학년 청소년부터  70대 어르신까지 레벨 테스트를 거쳐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로써 여름방학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교회 예배인도자, 음악에 대한 열정과 배움의 뜻이 있는 사람들로 저변이 확대됐다. 아울러 음악에 재능이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참가자들을 위해 장학금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강의는 오후 6시 부터 강사들의 연주에 수업, 앙상블 연습으로 진행하며 마지막 날인 17일은 7시 30분부터 앙상블 공연을 갖는다. 이와함께 성인 보컬, 워십리더, 성인 기타반 등은 참가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  일반강의는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55분까지 진행한다.  또한 개인 레슨을 원하는 경우 오전 시간을 이용할 수 있다.

강의는 보컬, 어쿠스틱, 일렉트릭, 베이스 기타, 드럼, 키보드, 사운드 엔지니어링, 예배인도의 실제의 악기연주 및 앙상블 클래스다.

신청은 온라인(www.odpcbandacademy.com)으로 가능하며 조기 등록은 7월 1일부터 15일까지 145달러, 일반등록은 7월 16일부터 8월 5일까지 160달러, 8월 6일부터는 170달러이다. 또한 7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보컬, 어쿠스틱기타, 예배인도의 실제는 15명 인원제한이 있고 성인은 145달러이다.

한편 참가자들은 레벨 테스트를 위해 8월 11일,12일 참석해야 한다.

문의 (571)363-0411 이용학 디렉터 / odpcbandacademy@gmail.com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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