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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총영사회의 및 명예영사회의 “대미 공공외교 강화와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 협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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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미주 총영사회의가  10일부터 주미대사관에서 조윤제 주미대사의 주재로 개최되어 국민과 국익 중심의 대미 외교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가 이뤄졌다.

이번 회의에서 총영사들은 북미 양측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본격적인 외교적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긍정적 모멘텀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미 공공외교 강화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김동석 미주한인풀뿌리 컨퍼런스 상임이사를 초청하여 현재 미국 지역 풀뿌리 운동 동향과 재미동포사회의 정치적 신장 노력을 청취하고 동포들의 권익 제고를 위한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참석자들은 재외국민에 대한 영사민원 서비스를 더 강화해 나가고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자(DACA), 시민권 미취득 입양인 등 어려운 상황에 있는 한인들에 대한 지원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외에도  미국의 통상정책 및 변화하고 있는 경제외교 환경에서 우리 국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대응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국민의 신뢰를 받는 재외공관 혁신을 위한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11일에는  미국지역 명예(총)영사회의를 개최하여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브리핑을 실시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대미 공공외교 시행에 있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명예(총) 영사들은  시민권 미취득 입양아 시민권 부여 법안, 전문직 비자 쿼터 등 현안에 대해서도 각 지역사회에서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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