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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기 홀이 인정한 카운터 테너 김민상 씨 14일 한인들을 위한 무료 공연 갖는다

14일  무료공연을 갖는 김민상 카운터 테너

 

워싱턴 한인사회에서 카운터 테너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김민상 씨가 오는 14일(토) 오후 3시 메릴랜드 락빌에 있는 ‘더 맨션 앳 스트라스모어(The Mansion at Strathmore)’에서 무료 공연을 한다.

이날  추억, 사랑, 님이 오시는지 등 한국 가곡과 1685년-1937년도의 독일과 프랑스 가곡 등을 부른다.  이번 공연은 재능기부를 통해 클래식은 재미없고 비싸다는 생각을 바꾸고 카운터 테너를 한인사회에 알리고 대중들에 더 가까이 다가서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카운터 테너는 여성음역대를 노래하는 남성 성악가를 말한다. 이들은 사춘기 이후 가성을 훈련해 여성의 음역대인 알토와 메조 소프라노 사이 소리를 낸다. 이런 높은 음을 낼 수 있는 비결은 팔세토(Falsetto) 가성 창법이다. 팔세토는 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소리로 호흡을 받쳐서 소리를 머리로 띄워 올리는 두성을 사용한다.

김민상 씨는2004년 줄리어드 음대 예비학교 들어가 지도교수의 권유로 카운터 테너를 시작하게 됐다.  이후 2006년 줄리어드 음대 예비학교 졸업하고, 2013년 뉴잉글랜드 음악원 학사 졸업 , 2015년 피다비 음악원 석사 졸업, 현재 피바디 음악원 박사과정 재학 중인 최초의 카운터 테너이다.

카네기 홀에서 공연한 김민상 카운터 테너

 

그는 유수한 대학에서 수학했을 뿐 아니라 수상경력도 화려하다. 미국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내셔널 카운슬 오디션 지역 우승, 콘서트 아티스트 인터내셔널 명인 대상, 미국 러셀 원더릭 보이스 대회 1위, 볼티모어 뮤직 클럽 대회 1위, 이탈리아 레나타 테발디 인터내셔널 보이스 대회 입상, 오스트리아 인스브룩 페스티벌 체스티 인터내셔널 대회 입상, 일본 오사카 인터내셔널 특별상 등 전 세계 콩쿨에서 입상했다.  또한 연주도 뉴욕 리릭 오페라, 아스펜 오페라 센터, 하와이 퍼포밍 아츠 페스티벌, 피츠버그 페스티벌 오페라 등지에서 다수의 오페라 주연 출연하고, 뉴욕 카네기홀과 워싱턴DC 케네디센터 등 무대에 서기도 했다.

김민상 씨는 현재 새소망교회(안인권 목사) 성도로서 특송을 할 때가 많다. 그는 찬양할 때와 무대에 설 때 마음가짐이 다르다.  무대에 설 때는 나의 컨디션과 여러가지를 생각하며 해야 되는데 찬양 할 때는 제가 하는 것이 아니니 온전히 성령님께 맡기고 하나님께 올려드린다. 그는 특송을 부르는 것은 무대에서와  또다른  은혜와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된다고 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특송과 함께 지역사회 섬김의 일환으로 무료 콘서트를 여는 카운터 테너 김민상 씨의 연주회가 한인사회를 노크한다.

장소: 10701 Rockville Pike, Rockville, MD 20852
문의: 443-996-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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