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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운동 등재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

김영진 이사장이 정인량 워싱턴지부 창설 준비위원장에게 취임패를 전달했다. (왼쪽 두번째부터)

 

김영진 이사장이 추진위 구성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3.1 운동 유엔-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이사장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은 12일 워싱턴지부 창설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갖고, 다음날 워싱턴지부 3.1 운동 등재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애난데일 소재 그레이스 컨퍼런스 홀에서 열었다.

김영진 이사장은 내년은 3.1 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는 상황에서 3.1 정신을 고스란히 적용해 종교, 정파, 지역, 사상과 이념을 초월해 33인의 공동 대표단과 각 1,100명의 발기인으로 민족 화합의 기구로 추진위를 구성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메세지를 전한 김택용 목사는 사도 바울의 복음 전파, 구원의 역사를 예시로 3.1 운동은 범국민적 운동이지만 주축은 기독교였으며, 3.1 운동은 기독교 정신에 유래한 비폭력, 무저항 운동이고, 3.1 운동을 통해 국가의 발전과 애국의 정신을 본받아야함을 중심으로 설교했다.

정인량 워싱턴지부 창설 준비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귀한 사업에 큰일을 담당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다. 워싱턴지역에서 3.1운동 유엔-유네스코 등재를 통해 이 일을 널리 알리고 연관된 사업들을 바르게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영진 이사장은 정인량 워싱턴지부 창설 준비위원장에게 취임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기도회는 김재학 목사의 사회로 박상섭 목사의 한반도 평화와 3.1 운동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기도, 신현오 집사( 반주 신은경)의 축가, 정영만 목사의 축도, 원종문 목사와 최영이 목사의 격려사, 한세영 목사, 김동기 총영사, 이용진 전 평통회장의 축사, 3.1 절 노래 합창후 문선희 워싱턴지부 이사 겸 공동회장의 감사인사와 김범수 목사의 식사기도 순으로 이어졌다.

김동기 총영사는 역사적 세계사적으로 인류가 기록을 보존하고 후손에게 널리 알리는 중요한 일에 3.1 운동 또한 귀중한 역사임에 분명하다. 기록유산의 강국인 한국이란 나라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민주주의를 성장시킨 단초의 역할로 재외 동포에게도 각별한 의미가 있다. 차세대들에게 한국의 역사 의식 및 한인의 정체성을 심어주는데 큰의의가 있다고 축사했다.

3.1 운동 유엔-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은 자료 준비, 남,북 해외 학술 세미나, 차세대 교육사업, 국제 평화 대상 재정 및 시상, 평화 통일을 향한 전국 국악 경연 대회, 3.1 운동 백서 발행 등의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을 홍보하고, 이를 위해 3.1 운동과 관련된 개인적 자료나  관심 있는 분들의 후원이 필요하다고 알렸다. 미주지역에서는 덴버, 뉴욕 그리고 워싱턴에 이여 필라델피아 이렇게 4곳에 지부가 창설 되었다.

문의 (703) 219-9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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