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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호열 세계무술고수총연맹 총재, 워싱턴 한인단체장 홍보대사 위촉

세계 무술 고수 총연맹 권호열 총재는 13일 우래옥에서 워싱턴을 대표하는 한인회장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권호열 총재는 홍보대사 한 명 한 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며 태권도의 위상과 정신을 높이고 이를 주류 사회에 알리는 일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태권도는 태극기, 무궁화와 더불어 한국을 대표하는 3대 국기로 한인은 물론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인의 기상과 기개를 높이고 한류의 원조로 한인들의 자부심을 높여온 태권도 위상을 더욱 계승 발전해 나가자는 취지다.

권호열 총재는 고수 총연맹은 노인들이 모인 단체가 아닌 현재 최고의 실력을 갖추고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단체라고 소개했다

권 총재는 지난 5월 12일 한국에서 열린 세계 무술 고수  총연맹 창립식에서 초대 총재로  당선됐다. 총연맹은 전세계 고수들이 힘을 합쳐 새로운 기술 개발 및 무술계의 발전과 사회 속에 무예인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 고수인들의 단합과 친선을 다지고자 창립됐다.

미주 무예 고수 총연맹  1대 총재를 역임한 권호열 총재는 10단 유단자로 상대의 공격을 방어하고 더 나아가 제압하는 다양한 호신 기술을 선보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그는 바위나 무쇠를 주먹으로 치거나 발꿈치를 다지는 운동으로 컨디션을 조절한다.

권 총재의 소개에 의하면,  미주 고수 총연맹 최응길 총재는 태권도 공인 9단으로 미국에서 규모 있는 도장을 운영하고, 한국 지방 도시의 3곳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라우든 카운티 명예 경찰 부국장, 경제개발 자문위원, 한국대통령 표창, 국민훈장 등을  수상했다.

박천재 수석부총재도 태권도 공인  9단, 조지메이슨대학교수, 국기원 해외정책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어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3대 대통령 경호를 맡았던 이준걸 부총재,  전메릴랜드 체육회장, 하워드한인회장을 맡고 있는 공인 8단 남정구 부총재 등을 소개했다.  사무총장에는 최장식  전 달라스 체육회장을 소개했다. 이들은 워싱턴 최고의 무술 고수이자 세계 무술 고수에도 손색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우태창 버지니아 한인회장은  전세계 212개국에 한인들이 살고 있다. 그 중 워싱턴에서 세계 무술 고수 총연맹 총재가 나온 것을 축하하고 한인회장들이 한인회의 대표성을 띠고 한국인의 기개를 높이는 태권도 홍보에 앞장서자는 마음으로 이자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인덕 메릴랜드총한인회, 강고은 메릴랜드 한인회 수석부회장(회장 대신 참석), 남정구 하워드한인회장, 정백훈 몽고메리한인회장, 남정길 메릴랜드 체육회장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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