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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천적 복수국적법-한인커뮤니티센터 국회에서 힘을 실어달라”

김영천 워싱턴한인연합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워싱턴을 방문 중인 대한민국 여야 원내대표  5명이 20일 설악가든에서 워싱턴 한인회장들을 만났다.

이날 한인회장들은 워싱턴 동포들이 염원하는 한인커뮤니티센터건립에 대한 재외동포재단지원 이외에 국회차원의 지원, 선천적 복수국적문제해결과 한인입양아들의 시민권 부여 문제에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요구했다.

17개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며 조금 늦게 도착한 홍영표 (더불어 민주당), 김성태 (자유한국당) , 김관영 (바른미래당),  장병완(민주평화당), 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와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원내 대변인은 한인회장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간담회를 시작했다.

김영천 워싱턴한인회장은  한미양국의 안전과 발전, 평화와 화해를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 특히 선천적복수국적법 같은 대한민국 국적법 문제는 국회의원 여러분의 협조와 이해에 따라 해결될 수 있다고 믿고 희망과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홍영표 더불어 민주당 원내대표는 한미동맹, 한반도 비핵화, 자동차 관세 (232조)  등 통상외교 문제와 관련해 미국정부와 의회 관계자들 만나러 왔다고 밝혔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나라가 부강하고 민족들이 대동단결해야 세계인들이 대한민국을 더 높이본다. 여야 5당 대표들이 합심해서 한국 국민들과 국회가 염원하고 우려하는 한반도 비핵화와 통상문제에 대해 잘 전달해 좋은 결과가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참석 원내대표들은 여러 국정문제와 이민법 관련 문제들에 대해 한국에서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겠다. 동포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조국대한민국을 생각하시며 건승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방미 중인 5당 대표들은 국회의 케빈 메카시 하원 공화당 원내 대표와 스테니 호이어 하원 민주당 원내 총무, 상원 외교위원회 소속 코리 가드너 동아태소위원장, 윌버 로스 미 상무부장관, 스티븐 멀 국무부 정무차관보 대행 및 관련 단체 책임자들을 만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8일부터4박 6일 일정으로 방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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