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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체육회, 가맹단체와 하나되어 이민세대간 화합 나선다

남정길 회장 (왼쪽 두번 째)이 정관개정 관련 조항들을 설명하고 있다.

재미대한 메릴랜드 체육회(회장 남정길) 가 22일 키와니스 월리스 파크에서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체육회 산하 가맹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의원 인준과 감사선출, 정관개정, 시애틀 미주체전 등의 안건을 토의했다.

남정길 회장은 체육회와 가맹단체가 하나가 되어 같이 성장하는 자랑스런 메릴랜드 한인 스포츠 단체가 되길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김태민 이사장은 1차 총회를 갖게 돼 감사하다. 서로 발전하는 윈윈하는 토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 회장은 정관개정에 대한 자세한 조항과 문구를 논의하며 회장 후보는 최소한 대의원 임기 1년 이상을 완수한 자로 체육회 운영에 함께 참여한 자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초 비영리단체 설립을 마쳤다며 산하 단체 중 비영리단체 등록이 안돼 어려움이 있는 단체를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했다.

참석자들은 가맹 경기단체장은 본회의 당연직 대의원이 되며 , 단체가 본회 총회 2회 이상 참석하지 않았거나 위임하지 않을 경우  본회의 절차에 의거 대의원 자격을 상실한다는 조항과 청소년 분과 위원회를 통해 한인 청소년들에게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해  보다 밝고 건강한 한인동포 사회를 조성하고, 체육을 통해 한민족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며, 이민세대간의 화합과 한인동포사회에 참여의식을 함양한다는 조항 등이 포함된 정관개정을 통과했다. 또한 감사로 백영조, 이호영 씨를 선출했다. 반면 연중 사업계획과 예산안은 이사회로 이괄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내년 6월 21일부터 23일 워싱턴주에서 열리는 제20회 시애틀 미주한인체육대회에는 참가선수 120명과 관계자 등 14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총회에서 이들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는 강명원 탁구협회장, 전광수 검도협회장, 민일 야구협회장, 손형모 축구협회장, 박영민 배드민턴협회장과 올해 신설된 최병호 골프협회장, 존 유 양궁협회장과 임원 등이 참석했다.

총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체육인의 헌장을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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