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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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여성회 최향남 회장이  지난 7월 1일부터  4년 임기의 메릴랜드 노인위원회(Maryland Commission on Aging) 위원으로 임명됐다.  최 회장은 그동안 연방사회보장국 선임 보좌관, 메릴랜드주 여성위원회 의장등을 역임했다.

노인위원회 위원은 13명으로 주지사가 임명하며 , 위원 중  주 상·하원에서 각각 한 명이 포함되나 이들은 투표권이  없다.  나머지 11명의 위원들은 지역적인 안배를 고려해 주 전역에서,  적어도 7명의 위원은 55세이어야 하며, 4년임기 후 한 번 재임이 가능하다.

이들은 주정부의 노인관련 정책 및 프로그램 검토, 그리고 신규 프로그램 시행 전 장관의 자문과 조언 등의 활동을 한다.

최향남 회장은 지난 6월 말로 여성위원회 의장임기를 마쳤다. 사회보장국 근무중 수많은 미국내 노년층 단체들과의 (AARP, National Council on Aging, National Association of Area Agencies on Aging 등등긴밀한 교류를 했던 경험으로 점점 늘어나는 한국계 노인들에게 어떠한 프로그램들이 적용이 되는지열심히 듣고 배우고전달하는 역할을 하는데 노력할 것이다. 메릴랜드주 내 한국계 노년층들과 가교 역할을 감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향남 회장은  2018년 가을학기부터 벧엘시니어 아카데미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연방사회복지 관련 특강 및 봉사에 나선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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