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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C 전도와 양육의 사역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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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을 이끈 폴현 CBMC대학 학장
그룹 토의 후 김경태 MD지회 부회장이 발표를 하고 있다.
미동부연합회 정세근 5대 신임회장의 인사말

북미주 CBMC동부연합회 (회장 정세근)는 4일 2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폴 현 CBMC대학 학장을 강사로 리더십 워크샵과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폴 현 학장은 CBMC는 교회, 기독실업인들의 사교단체, 사회봉사단체, 구제단체 , 해외선교단체 아니다. 우리는 비즈니스 세계를 변화시키는 사역공동체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대사이고, 예수의 제자이며  디아스포라이다.  이런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이 CBMC( Connecting Business Marketplace to Christ)라는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 사역의 극히 작은 일부분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CBMC는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비전을 갖고 비즈니스 현장에 성경적 경영을 통해 세상에 선한 영향을 끼치고, 실업인과 전문인들을 전도하고 양육하여 영적 재생산자로 세우는 것을 사명으로 한다.

폴 현 학장은 전도와 양육에 중점을 뒀다.  우리에게  너무 익숙해 느낌없이 내뱉는 전도와 양육이 아니다.   전도의 첫 걸음은 관계(Relationship) 이다.  친밀한 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 이를 여유 (Margin)라고 표현했다. 여유는 시간이다. 우리의 바쁜 일상에서 여유 즉 시간을 내는 것은 희생이다.  희생을 통해 관계가 형성이 된다면 다음은 양육이다.  전도와 양육에서 놓쳐서는 안되는 것이 있다. 하나님의 주권아래 우리가 쓰임을 받는 것이다. 내가 하려는 조급증을 버려야 한다.  이는 생활 전도와 생활 양육으로 나가야 한다.   개인적으로는 성경적 리더십, 일터는 성경적 기업경영, 공동체에서는 성경적 관계 공동체로 나가야 한다.  결론적으로 그리스도는 우리의 삶이며 생명이고, 우리는 그리스도로 부터 생명을 공급받는다.  우리의 삶이 그리스도의 삶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회의 목적은 CBMC에 주신 미션과 비전을 이루어가는 공동체로 하나님과의 회복, 정체성의 변화, Life on Life 사역의 훈련이 이뤄지는 곳이라고 정의했다.

이날 워크샵에 앞서 박성환 직전회장(4대)과 정세근 신임회장의 이취임식이 열렸다. 정세근 회장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이루도록 섬기며 나가겠다. 또한 임원진은 있으나 직책을 따로 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사역을 해 나갈 것이며, 3개월에 한 번 씩 각 지회를 방문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5대 임원진은  정세근 회장을 비롯해 백수현 부회장 , 서승훈, 그레이스변, 방성훈, 이지나, 홍계호, 심대식 지도목사 등이다.

미동부연합회에는 수요일 오전 7시 DC지회(김형주), 락빌지회(김영후), 메릴랜드지회(강고은), 금요일 오전 7시 센터빌지회(최용관) 등 4개의 지회가 모임을 갖고 있다.

문의 (703)785-8467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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