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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피해자를 위한 임시주택서비스 제공

워싱턴한인복지센터(이사장 변성림)는 가정폭력피해자들을 위한 임시주택서비스(보듬하우스)를 제공하고 있다.

버지니아 주의 공식 인가를 받은 복지센터의 가정폭력프로그램은 버지니아의가정폭력 피해자들에게 사례 관리, 무료 법률상담, 심리적 지지를 위한 서포트 그룹, 가정폭력 관련 정보 및 자원 안내, 지역 사회 자원 연계, 재정 상담 및 구직 프로그램 연계 서비스,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교육 및 홍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2017년 1월부터 버지니아의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안전한 장소에서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임시 주택을 제공하며, 2017년 10월에는 미국 법무부 산하Office on Violence Against Women (OVW)로 부터 3년에 걸쳐 총 35만불에 해당하는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임시 주택 지원 그랜트를 수령했다. 이로써 버지니아에 제한되었던 가정폭력 피해자 임시 주택 지원 서비스를 메릴랜드 및 워싱턴 디씨 지역으로까지 확대 실시하고 있다.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임시 주택 지원 서비스는 워싱턴 한인 복지센터의 가정폭력 프로그램 담당자에 의해 피해자의 적격성 여부에 따라 임시 주택 지원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6개월에서 최대 12개월까지 임시 주택 거주 비용을 보조받을 수 있으며, 이와 함께 다양한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서비스들을 지원받게 된다.

관련 문의: 가정폭력 프로젝트 김유신 담당자 (703-354-6345 / yskim@kcscgw.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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