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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호건 주지사 “아시안 커뮤니티 주 발전에 큰 기여”

래리 호건 주지사가 아시안 인사들에게 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고 있다.
래리 호건 주지사 부부와 중국 커뮤니티 리더들.
래리 호건 주지사 부부와 베트남 커뮤니티 리더들.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공화·민주 양당 소속 지자들로 부터 초당적 지지와 더불어 아시안 커뮤니티의 지지도가 높다. 당선 후 첫 해외 순방지로 한국,중국, 일본을 찾았을 정도로 정서적으로도 친밀하다. 유미 호건 여사의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과 더불어 아시안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높이 인식하는 주지사이기도 하다.

8일 주지사 관저에는 한국, 중국, 베트남 리더들을 초청, 메릴랜드 주의 문화적 다양성과 주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했다. 래리 호건 주지사는 주지사 관저는 우리집이 아니고 여러분 모두의 집이다. 메릴랜드의 문화적 다양성은 큰 자산이자 주 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스몰 비즈니스, 소수계, 여성 비즈니스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과 아시아계 직원 채용 등을 통해 보다 살기 좋은 메릴랜드를 건설해 나가고 있다. 나도 주지사로 주 전역을 다니며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있으나 아내 유미 호건 여사는 더 부지런히 주 곳곳을 다니며 여러분의 귀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미국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계, 한국계 영부인인 유미 호건 여사와 나는 아시안 커뮤니티의 최대 명절인 구정에 주지사 관저에서 여러분과 함께 기념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인사했다.

이후 호건 주시사는 김영천 워싱턴한인연합회장, 우태창 경상남도 해외통상자문관, 백성옥 메릴랜드한인회장, 김인덕 메릴랜드 총한인회장, 김용하 재향군인회 메릴랜드분회장, 미쉴 김 미주한인재단-워싱턴회장, 헤롤드 변 워싱턴복지센터 전 이사장, 이양호 한국일보 워싱턴지사장, 김상태 아태자문위원장(크리스천 포이 자문위원 대신 수상) 등이 중국과 베트남 수상자들에게 주시사 표창을 수여했다.

김영천 워싱턴한인연합회장은 아시안 커뮤니티에 깊은 애정을 갖고 계신 호건 주지사께 감사드리고, 오는 11월 선거에서 한인들에게 유권자로서 귀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유권자 등록과 투표 참여를 적극 독려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호건 주지사 부부는 참석자들과 식사를 함께 하며 담소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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