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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D한인단체들 올드 엘리콧시티 재해 복구 기금 1만 3500달러 전달

메릴랜드한인회(회장 백성옥)는 10일 한인회관에서 올드 엘리콧시티 홍수재해 복구 기금 모금액인 1만 3천 5백달러를 하워드카운티 커뮤니티 재단(Community Foundation of Howard County) 베벌리 화이트 씰즈 회장과 스콧 밀렌 이사장, 앨런 키틀만 군수에게 전달했다.

백성옥 회장은 한인 단체와 개인 등 24곳에서 재해를 당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위해 기금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 115년 전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 노동자로 이민을 시작한 한인 이민자들이 이제는 주류사회와 파트너십을 갖고 주류사회 봉사와 남을 도울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된 것 같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베벌리 화이트 씰즈 회장은 현재 약 95만 달러의 기금이 모아졌다. 많은 금액이나 지난 재해 당시 보다는 적은 금액이다. 여러분의 기금은 피해자들이 생활하는데 일차적으로 필요한 물품 구입 예를 들어 냉장고, 식기세척기 같은 곳에 쓰인다. 한인커뮤니티에서 기금모금에 적극 참여해 주심에 감사드린다. 또한 백 회장의 말을 들으며 개인적으로 아프리칸 아메리칸으로 소수계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여러분은 나를 주류사회 사람으로 부르고 있다. 하워드 카운티의 문화적 다양성은 우리가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하며 주류사회 일원으로 성장하기에 좋은 곳이다. 또 누군가는 여러분을 주류사회 인사라고 부를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번 기금 모금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윤용주 목사와 임원들, 앨런 키틀만 군수는 홍수 피해자들을 돕는 일에 한인단체들이 적극 참여하고 마음을 모아 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참여단체는 메릴랜드 한인회, 한국문화예술원, 앤아룬델 노인회, CBMC 메릴랜드 지회, 메릴랜드한인여성골프협회, 메릴랜드 식품주류협회, 재향군인회 워싱턴DC지회,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 말씀으로 사는 교회, 태멘장로교회, 영광장로교회, 올피플교회, 비전침례교회, 하늘기쁨교회, 인터내셔널 사랑교회, 코너스톤 커뮤니티교회, 하늘비전교회,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윤영화 목사), 꿀돼지식당, 뚜레쥬르, 신촌식당, 본애프티 빵집, 두 명의 개인 등 총 24곳에서 기금모금에 참여했다.

반면 하워드한인회와 메릴랜드체육회는 기금 전달을 따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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