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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의 기쁨을 나눈 역사의 증인들과 함께한 광복절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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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봉사상을 수상한 최응길 무술고수연맹 총재
우태창 버지니아한인회장의 인사말
김하늬영사가 문재인대통령 광복절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은영재 한미여성재단 회장의 축사
이영희 민주평통 광명시협의회장의 축사

제 73주년 8.15 광복절을 맞이하여 버지니아한인회(회장 우태창)는 15일 알렉산드리아 소재 아가페 노인복지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기획했다.

주미대사관 김하늬 영사는 대통령의 경축사를 대독하는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독립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오늘까지 올수 있었고, 정체되어 있는 북미 간 비핵화 대화촉진을 위해 한국이 주도적 역할을 해 나갈것이라 밝히며,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반드시 통일은 이루어져야 진정한 광복이라 전했다.

우태창 회장은 광복 73주년과 정부수립 70주년을 맞이해 버지니아한인회는 광복 당시 역사의 산증인인 그분들과 함께 광복절 행사를 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인들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알렸다.

박규훈 전 워싱턴한인회 회장은 광복의 기쁨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서 통일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다.

은영재 한미여성재단 회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광복절을 축하할 수 있음에도 감사하고, 한미여성재단은 앞으로도 열심히 봉사하는 단체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미국을 방문중인 이영희 민주평통 광명시협회 회장은 자신이 73년 해방둥이라며 원로 선배들의 피흘린 희생과 헌신으로 대한민국이 우뚝설 수 있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큰절을 올렸다.

올해 최우수 봉사상은 26년전 아버지를 암으로 여의고 그후 26년간 암퇴치를 위해 기금을 모으는 일에 앞장선 최응길 무술고수연맹 총재에게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우태창 회장 및 참석한 모든사람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만세삼창으로 마무리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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