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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보수단체 15일 국회의사당 앞 궐기대회 ‘북한은 핵 포기 안한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구국 총연합회는  15일 워싱턴DC 국회의사당 앞에서 궐기대회를 열었다.  한미자유연맹을 비롯한 보수단체 회원 40여명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낭독하고 문재인 퇴진 등의 구호를 외쳤다.

강필원 한미자유연맹 이사장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오늘 8월 15일은 미국이 2차대전에서 승리함으로 대한민국이 일제 식민지에서 벗어난  73주년이자  건국대통령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건국한 70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건국했다.

그러나 현 문재인 대통령은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이념과 미국이  피를 흘리며 지킨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건국 이념에 반하는 노선을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 예로 자유가 없는 북한 주민들의 평화는 진정한 평화가 아니다. 미국은 언제나 자유와 인권을 존중하고 공산독제치하에서 시름하는 북한 주민들의 자유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좌파 성향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독재자의 영향으로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은 연내 종전 선언 후 평화협정체결을 원한다. 이는 미군을 철수시키고 남한을 접수하겠다는 것이다. 북한은 절대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 싱가포르 회담은 핵무기 개발에 필요한 시간을 벌기 위한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북핵 지지하는 친북 문재인 퇴진하라. 문재인은 건국 역사 왜곡자.  김정은과 북해 무기 모두 제거하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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