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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땅끝은 북한, 복음통일은 그리스도인의 소망” -워싱턴북한선교회 창립 2주년 기념 및 세미나

워싱턴북한선교회 설립 2주년 감사 및 미북정상회담기념 북한선교와 복음통일 전략세미나가 18일 열린문장로교회(김용훈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워싱턴북한선교회(이사장 정인량 목사, 대표회장 신동수 목사) 주최로 워싱턴지역 교회 지도자와 성도 등 90여명이 참석해 통일염원과 평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대표회장 신동수 목사는  복음통일은 한반도 뿐 아니라  전세계에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의 소망이다. 내 형제 동포를 살리는 북한선교에  주어진 하나님의 사명을 다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인사했다. 이사장 정인량 목사는  우리의 땅끝은 북한이라는 것을 자각해야 한다.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일희일비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가운데 예수 안에서 복음 통일이 이뤄질 것을 확신하며 북한선교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당부했다.

예배는 신동수 목사의 인도로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소프라노 오성미 권사의 그리운 금강산 독창, 이사 김재학 목사의 기도, 워싱턴지역 한인교회 협의회장 한세영 목사의 민족사랑, 영혼구원(로마서 9:3)제하의 설교, 북한선교를 위한 헌금과 기도, 주미대사관 김동기 총영사의 축사, 고문 최윤환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기독교통일학회장 안인섭 박사(총신대학교 교수), 박진욱 박사(VACU 부총장, 본회 수석연구원), 이수봉 목사(기독교북한선교회 사무총장)의 선교전략과 정책방향에 관한 강연, 탈북자녀들을 교육하는 교사들의 간증, 북한선교단체 No- Chain의 활동 상황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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