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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워싱턴DC 지부 “국리민복” 위해 힘찬 출발

이문형 워싱턴DC지부 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유래형 부총재(오른쪽)
전인범 부총재가 워싱턴 임원 및 동포단체장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문형 워싱턴DC지부 회장이 내빈을 소개하고 있다.
대구지부 이석열 회장과 정영만 수석부회장, 김갑수 사무국장(앞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린다한 세계여성한인회장 총연합회 총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광술 해외지부연합회장이 7년간 경험한 해외지부 지원사항과 건의 사항을 말하고 있다.
배경주 워싱턴영남향우회장이 차세대 참여와 모국방문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11일 우래옥에서 워싱턴 임원 및 동포단체장 간담회를 갖고 해외지부 활성화, 여성위원회 신설· 강화,  차세대 참여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이문형 워싱턴DC지부 회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 지회장은 자유 민주주의의 항구적인 발전과  자총의 창립목적에 부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이날 간담회는 박종환 총재가 시애틀 지부 방문 직후 빙모상으로 급히 귀국한 관계로 전인범 부총재의 사회로 한국자유총연맹이 추구하는 가치와 비전, 활동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의 질의 응답형식으로 진행됐다.

전 부총재는 자총의 박종환 총재는 국리민복, 국민의 행복과 국가의 이익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이를 위해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중, 자신에 대한 절제를 추구한다. 이는 메마른 사회를 살아가는 젊은이와 어려운 사람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눈다는 철학이다. 백성을 긍휼히 여기는 이런 철학과 가치를 갖고 자총의 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발전과 평화를 추구한다. 박 총재는 정치적 중립을 지키나 정치적 소신을 펼친다.  판문점 선언은 지지하나 초·중·고교 교과서에서 자유민주주의 표현에서 ‘자유’삭제를 규탄하고  350만 자총을 대표해 기준안 수정· 철회를 요구하고, 3일만에 106만 명의 서명을 받으며 철회를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자총은 전국 17개 시·도지부와  228개 시·군·구지회, 3,389개 읍·면·동 분회와 함께 32개 해외지부와 미주에 14개 지부를 두고 있다.  국내외 지부에서 매일 200-250개의 봉사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전 부총재는 해외지부활동 활성화, 정치적 중립, 차세대 고국방문단 프로그램 활성화에 나선다고 했다. 특히 해외지부활성화를 위해  유래형 부총재와 전인범 부총재, 이광술 해외총연합회장 등 구조와 인원보강,  해외교포네크워크 활성화에 대해 설명하고 건의 사항으로 나온 해외지부간담회 참석 부부동반 지원, 해외지부 공간마련 , 차세대 참여 및 모국방문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회원들에게 정치적 편향이나 부정부패 근절을 당부했다.

이날 린다 한 세계여성한인회장 총연합회 총회장은65년 역사의 자총이 헌법의 핵심가치인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민의 행복과 국가이익을  추구하는 국리민복의 가치관 정립은 350만 회원의 민간외교의 시대정신에 대변한다고 했다. 또한 자총에 여성위원회 활성화를당부했다.

김동기 총영사와 최광희 미동중부한인회연합회장은 워싱턴 방문을 환영하며 자총이 추구하는 자유 민주주의와 국리민복은  현대 사회의 필요가치이다. 공동체의 덕을 세워가는 워싱턴한인사회에서 자총 DC지부의 활동에  많은 지지와 참여를 바라며, 추모의 벽 건립에 1만 불을 기부해 주심에 감사하다고 축사했다.

간담회에는 자매결연을 맺은 대구지부 이석열 회장, 정영만 수석부회장, 김갑수 사무국장과 하와이 지부 이한종 회장, 박봉룡 부회장 등이 참석했고, 이광술  시애틀 회장(해외총연합회장)은 해외 지부 7년 경험을 살려 실질적인 질문과 요구로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수잔 리 메릴랜드 주상원의원은 박종환 총재(전인범 부총재 대신 수여)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정규섭 해군예비역 제독, 이병희 워싱턴안보연합회장, 한미자유연맹 정세권 총재, 강필원 이사장, 유홍주 상임고문, 송재성 워싱턴한국학교협의회 이사장, 이은애 맥클린한국학교장, 이경주 전시사관학교 워싱턴지회장, 전용운 워싱턴이승만기념사업회장, 김용하 재향군인회 메릴랜드지부회장, 이경석 미주한인민주당총연합회 워싱턴지부회장, 남정구 하워드한인회장, 알라나 이 몽고메리한인회장, 한국자유총연맹 워싱턴DC지부 이선숙, 김유숙 부회장 등 한인다수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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