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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한인회, 코리안 페스티벌 15일 예정대로 진행한다

FINAL메릴랜드한인회(회장 백성옥)는 오는 15일(토) 하워드 카운티 페어그라운드에서 열기로 한  Korean Festival을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12일 백성옥 회장은 기자와 통화를 통해 오늘 축제가 열리는 하워드카운티 페어그라운측과 안전을 위해 경찰 관계자들과 논의를 한 후 현재까지의 기상예측으로는 행사에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고 그대로 진행해도 좋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했다.  별다른 변수가 없다면 제41회 코리안 페스티벌은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70번 선상의 하워드카운티 페어그라운드에서 개막식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진행된다.

다만 기상예측과 달리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경로를 급변해 메릴랜드 주와 하워드 카운티 내 비상경계 대비령이 내리면 행사를 연기하거나 다른 방안을 구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만약 허리케인으로 인해 행사를 연기해야 한다면 , 다음 날인 16일(주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행사를 치룰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메릴랜드한인회의 코리안 페스티벌은 한인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찾는 축제로  매년 놀라운 성장을 하고 있다.  또한 일반 한인들이 서는 무대가 많아 재능과 흥이 많은 한인들의 참여가 높다. 지난 9일 한인회관에서는 시니어 장기자랑 예선에 50여명의 참가자와 응원자들이 찾아 높은 열기를 실감했다.  이외에도 워싱턴종이문화교육원 사범과 지도 사범들은 한국에서 도착한  한인의 날 축제에 사용할 고깔모자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직접 모자를 써보며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장소  2210 fairground Rd., West Friendship, MD 21794

문의 (410)772-5393 메릴랜드 한인회

코리안 페스티벌 참가자들과 함께 만들 평화고깔모자를 지도자들이 시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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