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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더불어 함께 일하는 평통” 18기 2차년도 확대 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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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기 2년차 6차 확대 임원회의 모습(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이재수 간사, 윤흥노 회장)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회장 윤흥노)는 12일 윌리엄 조 평화센터에서 18기 2차년도를 준비하는 확대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윤흥노 회장와 이재수 간사를 비롯한 32명의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대 열린 6차 확대임원회의는 지난 1년 재정 보고와 2018년 하반기 사업 준비 및 2019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윤흥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는 18일 3차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지난 1년 참여와 봉사로 민주평통의 활동에 노력해 온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 하반기 준비한 사업들도 잘 마무리해서 한인사회에 민주평통의 역할을 높여나가자고 말했다.

민주평통은 18기 2차년도 활동 방향을 ‘평화, 더불어 함께 일하는 평통’으로 정하고,  2018년 하반기 사업으로 오는 15일매릴랜드 한인의 날 축제 참가, 9월 29일 ‘백낙청’ 교수 초청 평화공감포럼, 10월 한국 국립전통예술고 초청 우리문화 한마당 공연 행사, 11월 대북협력사업을 위한 일일찻집, 12월 9일(일) 평화 포럼 및 송년회등 사업을 확정했다. 또한 2019년 사업으로 3월 3.1운동 100주년 기념 사업,  4월 통일골든벨, 5월 골프대회, 7월이나 8월 청년 차세대 평화통일 컨퍼런스 개최등을 논의했다.

작년 9월 부터 135명의 자문위원으로 시작한 18기 민주평통은 지난 1년 25명 사퇴에 25명 충원으로 135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재수 간사는 오는 10월 4일부터 9일 까지 방문하는 한국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예술단은 왕기철 교장 포함 40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풍물, 부채춤, 시나위, 판소리, 관현악 등 다양한 우리문화를 선 보일 것이다. 이번 방문에 맞춰 Korus Festival 참가와 10월 7일 매릴랜드에서 한인 및 주정부 인사와 주류사회 인사들 초청 ‘평화 새로운 시작, 우리문화 한마당’ 공연을 준비한다고 말했다.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는  우리 전통예술을 지키고 창조적으로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 되었으며 현재 180명 학생 모두가 국비 장학생으로 민족예술의 맥을 창조적으로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뛰어난 예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재수 간사는 우리 문화를 통한 한국민의 희망과 의지를 보여주고자 마련한 ‘평화 새로운 시작, 우리문화 한마당’ 공연에 한인분들의 참여와 성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민주평통 임원들은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출발한 18기 민주평통이 민족에 대한 새로운 비전과 희망으로 나아갈때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길이 열릴 것이라는 믿음으로 ‘평화, 더불어 함께 일하는 평통’이 되자며 평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졌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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