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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제 주미대사, NAKS 19대 임원진 면담 “공공외교 장학생과 교재개발 지원 약속”

조윤제 주미대사는 14일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회장 오정선미) 제19대 임원진과 면담을 갖고 재미동포교육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한국바로 알리기 등 공공외교 활동에 대한 협력을 당부했다.

조  대사는 “지난 7월 주미대사관과 NAKS, VANK(사이버외교사절단)간 ‘한국바로알리기 공공외교 실현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NAKS소속 학교의 학생과 교사들이 민간외교관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한국바로알리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며 주미대사관에서는 공공외교 장학생 선발, 한국역사문화 관련 교재 개발 등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AKS는 1981년 4월 18일 미주한국학교가 한인차세대들에게 한국어, 한국문화역사 이해 및 민족 정체성 교육 등 한인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미국 전역 14개 지역협의회에 800여개의 한글학교에 교사 8천 여명, 학생 5만 여 명이 소속됐다.

NAKS 19대 임기는 2018년 9월 1일-2020년 8월 말까지 2년이다.  임원은 총회장 오정 선미, 부회장 한연성, 심수목, 임지현, 사무총장 한희영, 재무 김미경, 편집 권예순, 교육간사 이상훈, 홍보간사 여승진, 웹간사 남궁령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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