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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Co. 다문화 축제에 흥과 멋의 한국문화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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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카운티 다문화 축제가 내달 21일 (주일)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몽고메리 칼리지 락빌 캠퍼스에서 열린다.

한국을 비롯해 11개국의 대표단과 8천여 관중이 함께 하는 다문화 축제는 인구의 3분의 1이 타문화권 이민자인 몽고메리 카운티의 독창성을 살려  각 소수 민족의 문화유산을 기념하고 즐기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각 민족마다 고유의 음악, 무용, 전통예술 그리고 음식 등을 선보인다.  이는 2세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성공적인 21세기의 글로벌 시민으로 자라도록  다양성을 존중하고 지역사회가 접한 훌륭한 문화를 더욱 알게해 다문화의 인식을 촉진시키자는 취지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Light’ 이며 한국부스는 청사초롱으로 장식을 하고 축제 중 오후 1시 30분에 열리는 퍼레이드에 참가한다.

이날 한국의 지정의의 우수한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몽고메리카운티 인근의 다양한 공연팀이 모였다. 한미공연예술아카데미(KPAA, 대표 서순희, 이사장 조형주 목사), 평화선교한국무용단(단장 박정숙), 정 마샬 아트 아카데미(관장 정도영), 서예가 묵제 권명원,  워싱턴종이문화교육원(원장 김명희), 메릴랜드 총한인회(회장 김인덕) 등의 공연과 전시, 그리고 한인여성회(회장 최향남),  아시안 아메리칸 주택금융상담센터(AAHC,회장 송허친스 ), 메릴랜드 총연합회 등에서 한국문화 공연을 주관한다.

몽고메리카운티 아·태계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송허친스 AAHC회장은 대전과 자매결연을 맺어 30*30 사이즈의 큰 부스를 받았다.  그러나 매년 축제에 참여해 보면 한인커뮤니티에서의 참여율이 저조하다.  이번에는 많은 한인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최향남 회장은 아마도 아이크 레겟 군수가 임기 마지막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성대히  치룰 것으로 예상된다. 공연은 무대를 두 곳에 설치하고 최대 25분 씩 두 번의 공연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21일 기자회견에 참석한 공연자들은 자신들의 무대를 설명했다. 먼저  문화를 통한 선교를 활발히 펼치는 한미공연예술아카데미(서순희 무용단)는 사물놀이 공연으로 한국문화의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여기에 한류의 원조이자 한인의 높은 기상이 빛나는 태권도 시범은 정 마샬 아트 아카데미,  MD총한인회의 전통한복, 혼례복 입어보기, 음식부스 운영 , 각 축제마다 큰 인기가 있는 권명원 서예가의 한글이름 쓰기, 어린들의 수준있는 무용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평화선교한국무용단의 공연이 함께 하고 선즈 라디오 카페는 현장 중계를 한다.

또한 워싱턴종이문화교육원은 한국의 청사초롱을 종이로 접어 올해 주제인 ‘빛’을 표현하고 작품전시와 팔각부채, 복주머니, 책갈피 등의 시연에 나선다.

주소 51 Mannakee Street, Rockville, MD 20850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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