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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교회 박상준 목사 안수식 “목사는 십자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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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들이 박상준 목사에게 안수하고있다.

뉴호라이존 커뮤니티교회(문정주 목사)는 23일 박상준 전도사에 대한 목사안수식을 가졌다.

이날 문정주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목사안수식은 지역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십자가 섬김의 길로 부름받은 박상준 목사를 축복하고 중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상준 목사는 미드웨스트 대학에서 목회학 석사(M.Div)를 마치고 현재 뉴호라이존 커뮤니티 교회에서 찬양사역과 행정을 맡고 있다.

박 목사는 앞으로의 삶이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임을 증거하고 주님의 인도하심에 철저히 순종하며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을 십자가를 지고  따라 가는 삶이길 소망한다. 일본에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본선교에 초첨을 맞추고, 전도대상을 교회 안팎으로 확대해 구원의 확신과 일상의 영성이 회복되도록 교육과 양육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권면에 나선 신석태 익투스교회 원로목사는 목사는 십자가의 길이다. 경험하지 못한 일들을 만나게  된다.  부르심에 대한 확신으로 이겨나가길 바란다. 또한 하나님의 뜻을 쫓고, 교만하지 말며, 이단-여자-돈의 유혹을 멀리하라고 당부했다.

이행준 익투스교회  담임 목사는 준비된 목사와 사모로 모든 사람을 섬기도록 하나님이 허락하셨다. 또한 교회와 성도들이 기도와 격려로 좋은 목회자로 세워나가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어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회장 한세영 목사는 목회자는 사명에 대한 헌신이 중요하다. 기도, 말씀, 예배, 전도에 모든 성도보다 더 헌신되어야 한다. 결과는 하나님의 것이고 우리는 과정에 충실해야 한다. 먼저 진리와 말씀에 분별해 하나님 말씀대로 삶과 입술로 고백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길 바란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가라고 축사했다. 예배는 박상준 목사의 안수 후 첫 축도로 마쳤다.

안수식은 권이석 목사의 개회기도,  솔리데오 합창단의 특송, 문정주 목사의 설교’Jesus Called Him’을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고, 워싱턴글로리아크로마하프 찬양단(단장 김영란)의 헌금송,  헌금기도 샘 유 목사, 테리 스미스 목사의 안수, 안수패와 선물증정, 박상준 목사의 답례, 테연 로즈의 특별찬송,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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