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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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정신대문제대책위원회(WCCW, 회장 이정실)는 내달 9일부터11일까지  워싱턴DC 소재 아메리칸대학교 미디어 학부와 공동으로 위안부관련 국제 영화제를 개최한다.

영화제는 ‘전쟁중 성폭력: 치유되지 않은 상처에 관한 영화제’라는 주제로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대중에게 전쟁 중 성피해와 피해자들이 남긴 유산에 대하여 영화라는 효과적이고 대중적인 수단을 통해서 널리 알리고 교육하자는 취지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들은 10일 우래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인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정실 회장은 영화제는 실제 스토리에 기반을 두어 창작한 픽션 영화와 다큐멘터리 영화 모두를 상영한다. 한국, 중국, 캐나다, 호주,  그리고 네덜란드의 영화들을 부천국제영화제 자문위원인 토마스 남 영화제 디렉터의 엄선을 걸쳐 초대하고 모두 9개의 영화가 금요일부터 주일까지 상영되는 주말 영화제 라고 소개했다.

남명호 영화제위원장은 첫날인  9일 개막작으로는 ‘ I Can Speak’를 선정했다.  이날 위안부 결의안 (H.R.121) 통과 주역인 마이크 혼다 전 연방하원이 참석하고 김현석 감독(섭외 중)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모든 영화는 영화감독이든 초대된 학자나 운동가와의 대화의 시간이 있다. 둘째날인 10일 금요일에는 ‘귀향(Sprits ‘ Homecoming)’의 조정래 감독과 ‘에움길(Ae-Eum-Gil)’의 이승현 감독, 안신권 (나눔의 집 소장), 이옥선 할머니 등이 참여하는 패널 토크가 예정됐다.

한편 영화제는 아메리칸 대학 미디어 학부 건물(Mckinley 201) Maissi Doyle & M. Forman Theater 와 MCK 100에서 ‘귀향’과 ‘사과(The Apology)’ 등 우리에게 친숙한 작품과  ’50 Years of Silence’ 같은 영화는 인도네시아 식민시절, 위안부 피해자인 엄마얀 러프 오헤른 의 저술을 딸  캐롤 러프가 제작하고,  손녀인 루비 챌린저는 ‘Daily Bread’ 라는 다큐 영화  감독으로 참석하는 3대를 잇는 특별한 스토리와의 만남의 시간도 갖는다.

이외에도 김준기 애니메이션 작가는 일본노병의 생각을 나타내고자 그들과의 인터뷰를 한 목소리는 그대로 살리고 그 위에 애니메이션을 그림을 삽입했다.  이어 영화 ’22 (Twenty Two)’는 구오 케 중국감독이 2015년 22명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다큐를 제작한 것으로 국제영화제 등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제 관련 정보와 입장권 구입은  www.comfort-women.org에서 가능하며,  입장료는 금요일과 주일은 20불, 토요일은 30불이며 삼일 전권은 50불, 학생과 시니어는 5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헬렌 원 부회장은 영화제에 대한 후원과 팜플렛 광고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410)961-3466  / (703)994-6162

장소  4400 Massachusetts Ave., NW Washington, DC 200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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