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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교회 “선교 내가 한다” 선교주일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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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영-이순영 도미니카와 아이티 선교사 부부가 찬양집회를 갖고 있다.

서버나 파크에 소재한 풍성한교회(윤병남 목사)는 14일 선교주일을 선포하고 아이티 이철영·이순영 선교사를 초청해 선교보고 및 찬양간증집회를 가졌다.

이 교회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세계를 품고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교회’를  교회 비전으로 정하고 ‘2019년까지 10명의 선교사를 후원하는 교회’로 거듭날 것을 선언했다.

이날 이철영 ·이순영 선교사 부부가 현지 삶을 그대로 작사, 작곡하여 부른 영혼의 찬양에 성도들은 주님의 마음을 느꼈다.

이철영 선교사는 현지 아이들에게 하루 한끼 밥이라도 배불리 먹일 수 만 있다면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복을 기다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신 복에 감사하며 사랑을 나누며 살아 가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한다. 선교를 하다보면 우리에게 넘쳐나는 성경책이 없어서 성경을 보고 싶어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면 마음이 안타깝다고 전했다.

그는 올해로 도미니카와 아이티 사역 24년째를 맞아 이제는 학교사역에 전념하고 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작지만 특별한 학교에서 특별한 사람을 키워 특별한 사람으로 쓰임 받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한편 풍성한 교회는 세계 선교를 마음에 새기기 위하여 선교현황판을 제작하여 커팅식도 겸했다.

윤병남 목사는 “선교지에서 전해지는 소식을 가슴으로 받아 두 발로 뛰어 나가자”며 “선교는 남들이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한다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주소 506 Benfield Rd., Serverna Park, MD 21146
문의(410)852-9191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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