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위기의 한국을 미국과 유럽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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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 세미나 강사(왼쪽부터 유동열 박사, 이애란 박사, 이경복 대표)
정세권 총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 서거 39주기를 맞이하는 시점에 “조국은 지금 안녕하신가?”라는 주제로 한미자유연맹(총재 정세권)과 국제구국연대(대표 이경복)가 주관하는 구국세미나가 비엔나 소재 우래옥에서 열렸다.

정세권 총재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잊어서는 안된다. 박 대통령 서거일에 맞춰 비까지 오는 날씨에 추모하는 마음으로 조국에 대한 사랑으로 이자리에 함께한 분들께 감사를 전했다.

정 총재는 대한민국이 공산화가 되지 않도록 더 큰 안보와 지속적인 미국과의 관계유지의 중요한 시기라 강조했다.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 원장은 대한민국은 정부수립이후 현재의 안보위기를 인지하지 못하고 평화라고 생각하는 것이 큰 문제이다. 북한에 우호적인 관계는 좋으나 헌법적 가치를 저버리고 북한 눈치를 살피거나 비유를 맞추고 북한을 받드는 정책을 펼치는 문재인 대통령 출범 이후 한국이 안보위기라 말했다.

유 원장은 북한은 본질적 전략이 변한것이 아니라 전술이 변한것이다. 주한미군, 대한민국 국군, 안보수사기관, 국민의 안보심 이렇게 안보의 4가지가 흔들리고 있다. 북한이 주장하는 종전 선언은 그들안에선 대한민국의 안보를 무너뜨리는 무서운 의도가 숨어 있고, 북한은 절대 핵을 포기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애란 자유통일문화원 원장은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북한의 인권도 문제이지만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 한국의 인권도 심각한 위기 상황에 직면했다. 반체제나 주체사상파 인사를 보호하고 한국의 위기를 알리는 사람은 감옥으로 내몰고 탈북자 단체를 일제히 조사하기도 했다며, 대한민국의 인권위기를 먼 미국 땅에서 이야기하는 현실이 암담하고 슬프다고 전했다.

이경복 국제구국연대 대변인은 미국이 한국을 보는 시각이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여 왔다며, 이승만 대통령의 두개 사단 한국주둔, 30개 사단 규모의 군현대화, 한미상호방위조약을 미국과 합의로 이끌고, 박정희 대통령의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정당화하기 위해 월남전 참전과 이후 세계가 인정하는 조선과 철강산업을 구축한 업적을 부각시켰다.

모든 발제가 끝난 후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가졌으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중요한 시기에 중점사항을 종합해서 결의안을 만들어 미 의회와 유럽 정치 지도자들에게 청원서 형식으로 의사표명을 할 것이라 밝혔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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