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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버지니아한인회 따뜻한 마음 담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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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버지니아한인회 최일규 회장
수도권 버지니아한인회 회원들

-후원 단체나 개인에게 축하격려금
-5개 단체와 3명의 개인에게 각각 1천불 전달식

수도권버지니아한인회(회장 최일규)는 연말 임원 이사회 및 후원 단체 축하격려금 전달식을 14일 애난데일에서 가졌다.

최일규 회장은 짧은 시간이였지만 매달 이사들이 모여 오늘의 자리를 만들게 되었다. 한인회의 틀을 구축해, 한인사회 발전과 취지에 부합하고 봉사하는 단체나 개인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수도권버지니아한인회는 작년 8월 발족하여 지난 4월 회칙을 완성하고, 1년간 이사들의 정성을 담아 선정된 단체나 개인에게 격려금을 통해 후원한다.

여범구 사무총장은 단체나 개인을 직접 만나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열심히 노력하고 봉사하는 마음과 활동에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태환 전 버지니아한인회 회장, 은정기 버지니아한인회 회장, 최광희 동중부 한인연합회 회장은 한인사회에 모범이 되는 단체로 동포사회 온기와 희망을 주는 단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이어갔다.

이날 격려금을 전달받은 단체는 장애인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밀알선교단(정택정 목사), 가난한 도시빈민 라티노에게 무료 급식과 복음을 전파하는 굿스푼선교회(김재억 목사, 최정선 이사장), 정신질환 혹은 발달 장애 아이를 가진 부모들의 모임인 버지니아장애인협회(김유열 회장), 과학을 좋아하고 의사가 되기를 꿈꾸는 학생의 모임인 Team DNA Foundation(김지원, 김나영 학생), 한국의 전통 가락을 알리는 소리청(김은수 단장) 외에 미국 태권도 국가대표 김소원 선수와 숏트랙 국가대표 조나단 서 선수, 대통령 자원봉사 공로상 수상자인 김성옥 씨가 각각 1천불을 받게 되었고, 사정상 불참한 단체나 개인은 직접 전달한다고 밝혔다.

회원들간의 친목의 시간과 함께 수도권버지니아한인회는 내년 3월 정기총회를 알렸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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