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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봉사회 12년째 이어온 사랑의 선물 전달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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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노인 봉사회 회원들이 송년모임을 갖고 있다(왼쪽 네번째부터 전경숙 이사장, 윤희균 회장, 상임고문 한 훈 목사)

미주한인노인봉사회(회장 윤희균) 회원들이 15일 페어팩스 소재 윤희균 회장 자택에 모여 ‘사랑의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하며 뜻깊은 송년 모임을 가졌다.

윤희균 회장은 2007년부터 시작해 1년에 한번 이상 사랑의 선물 전하기 행사를 했다. H 마트 및 익명으로 매년 정성을 모아준 단체나 개인 후원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또한 그간 수고한 임원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에버그린, 페어팩스, 타이슨스 코너 등의 노인아파트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소외된 불우이웃들에게 쌀, 라면, 참기름, 고추장, 김 등 230여개 품목(2,600불 상당)을 120 가정에 아파트 총무, 노인봉사회 회원과 윤 회장이 직접 차에 나눠싣고 가가호호 선물을 전달했다.

노인봉사회의 연말 ‘사랑의 선물 전하기’ 행사는 올해 12번째로, 한훈 상임고문은 오랜 세월동안 열심히 봉사해온 노인봉사회가 자랑스럽다. 앞으로 젊은 세대의 참여와 관심으로 단체가 발전되길 바란다. 한인사회의 봉사단체로 지속되어 갈수 있도록 많은 사람에게 알려, 봉사를 통해 서로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 베푸는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단체에서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은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그간 회원들의 봉사의 시간을 이야기하듯 윤 회장의 지휘아래 수월하게 이어져 나갔다.

한편, 노인봉사회는 내년 2월 설맞이 경로 잔치를 시작으로, 4월과 10월은 노인아파트 대청소, 5월 코리안벨가든 완공 기념행사 참여, 9월 추석맞이 경로잔치, 12월 사랑의 선물 전하기 행사 등이 계획되어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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