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1불에서 10만불까지 커뮤니티센터를 위한 참여에 감사

Print Friendly, PDF & Email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건립위 황원균 간사와 김동기 총영사, 그리고 준비위원들(오른쪽 두 번째 부터 시계뱡향으로)

– 올해를 전환점으로 내년엔 커뮤니티센터 본격 가시화
–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 커뮤니티센터에 6000달러 기탁

3년전 막연한 꿈 같았던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이 이제 많은 한인 사회의 관심과 참여로 현실화되고 있다.

워싱턴 한인 커뮤니티센터 건립 준비위원회(간사 황원균)는 27일 애난데일에서 연말 모임을 갖고 한해동안 성원해주신 동포사회에 감사함을 전했다.

황원균 간사는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동포사회의 힘과 능력이다. 목표액이 모자라지만 31일까지 세금공제 혜택이 남아 있고 커뮤니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동참을 희망하고, 이를 통해 내년에는 완공이나 시공이 될 수 있기를 동포 여러분과 함께 소원한다고 알렸다.

황원균 간사는 1,573,631.20 달러의 현금과 약정금액 590,000 달러를 합하여 현재 총 2,163,631.20 달러가 모아진 금액임을 밝혔다. 또한 페어팩스 부지와 애난데일 부지중에 합당한 부지를 내년에 공고하고 공청회 등의 수순을 거친다고 설명했다.

김명철 재정위원장은 올해에만 페어팩스 카운티에서의 50만 달러와 여러 모금액이 합쳐서 108만 달러의 현금이 모였다고 말했다.

김동기 총영사는 3년전 처음 커뮤니티센터 모임에 함께 했던 그때가 떠오른다. 꿈이 현실화되고 동포사회의 믿음이 믿음을 쌓고, 신뢰의 한인사회를 향해 큰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내년초에는 한인사회가 원하는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은애 멤버십위원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벽돌쌓기를 시작으로 여기까지 오는 시간들이 감격스럽다. 모금을 하면서 동포사회가 1세대에서 2세대로 이어지는 조국애와 자긍심이 크다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스티브 리 부간사는 건립 위원회 위원들은 모두 각 분야에서 오래된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부동산, 금융, 융자 등의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내년에도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김태환 재정위원장은 큰기업이나 사업체를 운영하는 한인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촉구하고, 수잔 오 부지선정위원장, 이윤보 사무국장과 수잔 리 재정위원장은 한인을 위한 공간을 찾을 때까지 열심히 일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재향군인회 미동부지회(회장 김경구)는 이날 커뮤니티센터 기금으로 6000달러를 기탁했다. 

김경구 회장은 김한목 육군부회장이 5000달러를, 박대원 감사가 1000달러를 각각 재향군인회 이름으로 이은애 멤버십위원장에게 전하며, 많은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재향군인회가 함께 하게 되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이에 이은애 멤버십위원장은 월남전참전자회에서 5000달러를 기탁하고 이어서 약속을 지켜줘 감사하다. 나라를 구한 분들이 미국에 와서 동포와 차세대를 위해 도움을 주어서 더 의미가 새롭다고 했다.

한인 커뮤니티센터는 한인 1세대와 2세대가 민족적 일체감 형성, 민간외교 및 미래 교육의 장소, 한인의 역량을 결집하는 실질적 공간으로 워싱턴지역에 한인 위상을 높이는데 큰 효율적 가치가 있어 워싱턴 한인 커뮤니티센터 건립 준비위원회(간사 황원균)라는 비영리단체를 통해 기금을 모금하고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Latest Articles

김창준 전 연방의원, 커뮤니티센터 기금 1천불 전달

박노경 기자

MD거주 한창희·김유덕 부부 커뮤니티센터기금 1만 불 기탁

박노경 기자

한인 1세들 커뮤니티센터건립에 높은 관심과 참여 보인다

박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