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한미동맹 강화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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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 동포 여러분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재미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동포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은 지난 한해도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한인 정치력 신장을 위한 단합과 격려 속에 오랜 숙원이었던 한인 연방의원을 배출하였습니다. 또한 각 지역사회에서 투표율을 높이고 다양한 현안에 대한 한인 목소리를 전달하면서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지난 한 해 내내 이어진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 기금 모금 운동에서도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방면에서 미국 주류사회의 리더들로 활약하고 있는 동포 차세대들은 우리의 자랑이며, 한인사회가 더 크게 성장해 나가리라는 소망이 실현되고 있다는 믿음을 주고 있습니다. 차세대들의 한인 정체성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동포 여러분과 대사관이 함께 가시적인 성과들을 계속 축적해 나가길 희망합니다. 주미대사로서 저는 동포사회의 안전과 권익보호, 영사서비스의 질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19년은 3.1 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재미동포분들은 이주역사 초창기의 어려운 삶속에서도 조국 독립을 위한 열망을 안고 물심양면으로 크게 지원하였으며, 오늘날 재미동포들이 그 숭고한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동포사회가 선조들의 자립과 민족자결의 의지를 되새기며 모국의 지속적 발전, 그리고 한미 양국의 동맹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동포 여러분들의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지난 한 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큰 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새해에도 우리의 외교적 노력이 큰 결실을 맺어 평화와 공동번영의 한반도를 실현해 나가도록 재미동포 분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길 희망합니다.

새해에 동포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고 소망을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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