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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믿음의 관계를 쌓아라” 김이박 세무회계 법인 세미나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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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 및 간증 강사들(왼쪽부터 김형주 KYP대표, 새미 김 변호사, 폴 현 CBMC사무총장, 정원이 나우 컴퓨터 대표)

김이박 세무회계법인(대표 김형주)이 5일 마련한 새해 경영전망 세미나에 한인 1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참석 한인들은 2019년 경기전망과 세법변화, 4차 산업혁명 시대 속 경영에 대한 전문가들의 강연에 변화와 성장 동력을 찾으려 노력했다.

첫 강사로 나선 폴 현 CBMC사무총장(전 모아뱅크 은행장)은 기업확장과 성공전략의 키워드는 ‘관계’다.  각 분야 전문가들과 파트너십을 가져라. 특히 회계사, 변호사, 은행전문가와 좋은 관계를 가져라.  전직 은행장으로서 여러분이 은행에 대해 오해하는 것이 있다. 은행은 문턱이 높다. 아니다. 은행은 융자를 통해 이윤을 창출한다. 은행은 가능성이 있는 융자자를 찾고 있다.  좋은 사업계획서를 준비하고 은행과의 약속을 꼭 지켜라.  특히 융자 결정권자와 좋은 관계를 맺고 여러분의 사업계획과 성장에 함께 참여하게 하라. 여러분의 성공은 은행의 성공이다. 은행장으로 일하며 고객의 신용(CREDIT),  자본(CAPITAL) 현금흐름(CASH FLOW), 담보 (COLLATERAL), 인격(CHARACTER) 등을 보고 융자를 결정했다. 우리 모두는 관계를 맺는 사업을 하고 있다. 내 이익이 아닌 관계에 신경을 쓰라고 당부했다. 폴 현 사무총장은 은행장을 사임하고 다른 사람들을 도와 그들이 하나님과의 관계, 자신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를 잘 맺어 영적 육적 삶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관계를 만드는 삶이 자신의 미션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미 김 변호사 (Sodowsky Law Firm. PC)는 세금 보고는 건강한 사업체 운영자로서 반드시 챙겨야할 일이다.  반면 세금문제가 발생했다하더라도 당황하지 마라.  꼭 해결 방법이 있다. 만약 세무감사가 나오면 세무감사과정 자체를 통해 절감을 하는 경우도 있고, 상황과 목적에 따라 세금보고를 할 수 있다. 세금탕감 프로그램이나 징수시효 분석 및 타협제안 등을 통해 절감할 수 도 있다. 세금문제 발생과 관련해 어떤 행동을 취하기전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라. IRS가 세금탕감(OIC)을 심사하는 기준은 수학적 계산법을 따른다.  반드시 자격이 될 만한 경우에만 신청해야 한다. IRS입장은 최대한 빨리 많은 금액을 받아내려는 목적을 염두에 두고 미래에 받지 못할 리스크까지 감안한 후 맺는 계약서로 5년간 모니터링한다.  한편 질병, 해직, 부양가족 등이 있는 경우 1-2년동안 징수 불가를 하기도 한다.  반면  IRS가 은행차압과 월급차압 등으로 납세자들에게 강하게 압력을 가하기도 한다. 2018-2019년 세무감사현황을 보면 콜렉션 징수전문가 인력보충, 세무감사 증가(서면 포함),  주요세무감사로 소득세, 고용세, 주정부는 판매세 등이다. 김 변호사는신뢰하라 그러나 꼭 확인하라 (Trust but Verify), 세금문제에는 꼭 해결 방법이 있다고 강조했다.

나우 컴퓨터 정원이 대표는 제4차 산업혁명은 모든 것이 컴퓨터 베이스화 된다. 우리 삶 깊이 다가선 빅데이터, AI (인공지능), IoT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ERP 등에 대해 소개했다. 빅데이터(기본적인 데이터)는 바이오, 소셜, 생산, 금융, 통신 등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예를 들어 아마존은 소비패턴을 분석하고 구매를 예측, 배송에 사용한다.  구글은 독감 트랜드를 연구, 미국의 감기 바이러스 확산 상황을 알려주는 서비스 제공한다. 자라(zara)는 다품종 소량생산으로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한다. 금융권에서 visa, JP모건, progressive 등에서 빅데이터를 이용해 정보를 분석 활용하고 있다. 인공지능 (AI)은 온라인 쇼핑몰과 기본 데이타를 수집하여 많은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무심코 가입한 웹사이트를 통해 내 정보가 이미 웹에 존재한다.  amazon web services: aws에 전세계 10% 정부 데이터 베이스가, 전세계 데이터가 아마존에 저장될 수 도 있다. 미래로 가는 4차 산업혁명은 플렛폼 경제(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와 스마트경제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시티, 스마트 팜)이 만나 형성하게 된다. 정 대표는 자신의 팔에 당뇨체크 시스템을 장착한 것을 보여주면 실생활에 깊숙히 다가선 의료계 변화를 피부로 느끼게 했다.

마지막은 김이박 세무회계법인대표 김형주 회계사가‘스몰비즈니스 세금과 한국부동산 세법’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 대표는 2019년 비즈니스 세법개정의 배경과 의미에 대해2018년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의회개정이 없으면 개인세법은 2017년 세율로 환원된다. 반면 비즈니스 세율은 C CORP세율은 21%가 영구적으로 대폭인하된다.   또한 스몰비즈니스 오너 세부담 완화를 위해 비즈니스 수입공제를 20%로 한다. 증여 상속세 한도도 549만불에서 1,098만불로 대폭 증대했다. 이와같은 감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재정적자를 예상했다. 특히 김 대표는 비즈니스 수입공제 QBI(Qualified Business Income) 제도 199A는 C CORP 세율을  21% 로 단일화 했다. 개인세율은 37% 인하되어 개인사업자 , S CORP주주, 파트너십 파트너, 특정 서비스 사업자 즉 변호사,의사, 회계사, 컨설팅, 재정, 예술가 등에게 세금차이를 줄여주기 위해 사업소득에 대해 20%를 소득에서 공제하는 제도이다. 여기에 양도소득 이자 배당 급여소득은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한국사업소득 부동산 임대소득도 공제 받을 수 없다. 이외에도 C 코퍼레이션 세율 대폭인하, 배당소득공제 감소, 법인의 AMT세금소멸, 이자비용의 공제제한, 감가상각 확대적용, 접대비 비용처리 제한, 국내제조공제소멸, 오바마케어벌금 폐지, 위자료 공제폐지, Child Tax 크레딧이 17세 미남 자녀 한 명당 2000달러로 1000달러가 증가 등의 변화가 있다. 한편 한국자산과 관련해 장기보유 특별 공제율,보유세(재산세, 종합부동산) 세율인상(주택분) 등 바뀐 세율적용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강사들의 강연 백인석 전 북버지니아 한인회장의 성공적인 은퇴 준비와 간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백 전 회장은  35년 전 워싱턴지역에 한인과 한인비즈니스인들이 아주 적었다. 나는 이민 1세로 DC에서 27년 간 한 곳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며 여러 고비를 넘겼다 . 오늘날의 워싱턴 한인사회는 거저 된것이 아니다. 1세들의 피땀으로 이뤄진 것이다. 우리 1,5세, 2세들에게 바라는 것은 이민자이자 한국인의 정체성을 갖고 본을 보이며 살아야 한다. 또한 고령화 사회를 맞아 어른 공경의 모습을 보일 것을 당부했다. 그는 94년부터 2006년까지 한사랑종합학교 이사를 맡아 학교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세법 문의 (703)303-5542  /  kyptaxinfo@gmail.com

폴현 CBMC사무총장은 기비즈니스 성공은 은행가, 변호사, 회계사와의 좋은 관계에 있다고 말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6).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ohn 3:16 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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