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manna24가 만난 목회자 -정인량 목사 & 한세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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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량 목사 (조이장로교회 원로목사 / 워싱턴북한선교회 이사장)

북한 선교, 목회 연구, 청소년 사역 등 주님 주신 은혜 가운데 열정으로….

– 2019년 새해를 맞이해 워싱턴 동포에게 한마디.
경제적으로 힘들지만 신앙으로 무장해 어려울 때일수록 하나님께 나아가는 삶의 자세가 필요하다.

– 교회의 비전을 한가지 제시한다면?
10년전과 비교해 많이 달라졌다. 큰교회가 2세 교역자와 함께 협력해 힘쓰는 모습에 감사하다. 몇몇 교회들이 함께 더불어 성장해가자는 취지에서 실제적으로 교회를 오픈하고 작은 교회를 돕고 있는데 그런 일들이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

교회의 흐름이 많이 바꿔져 이제는 사회속에 교회가 어떻게 자리해 나갈까 고민할 때이다. 워싱턴 교회가 노인 문제는 시니어 센터 등을 통해 활성화되고 좋은 결과를 이루었다.
앞으로 교회가 사회속에서 복음을 꽃피우려면 반드시 자라나는 차세대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

– 미국에서 한인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이민 교회가 깊이 생각해야 할 시점에 다달았다. 왜냐면 이민자가 점점 줄어들고 복음을 증거할 기회가 점차 어려워지는 때라 진심어린 영혼 구원과 실질적 성장을 위해 심도있게 여러 항목을 가지고 계속 연구해 나가야 하겠다.

-젊은 목회자 또는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바라는 점.
전환기에 다달아 진취적이고 리더십을 겸비한 차세대 목회자들이 주도적으로 일할 시기이다. 비단 교회뿐 아니라 한인 단체들도 젊은 세대가 앞장서서 일할 때라 여겨진다.

정인량 목사와 인터뷰하는 김유니 기자

한세영 목사 (메시야 장로교회 담임목사 /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 원장)

영적 성장을 위해 기도, 말씀, 훈련, 끊임없는 점검이 필요

2019년 워싱턴 동포에게 한마디.
정부가 셧다운되고 경제적 어려움이 중첩된 현실에 하나님만 바라보며 소망 가운데 넉넉히 승리하시길 바란다.

교회 비전을 제시한다면?
우선 30 주년을 맞이하는 동안 어렵고 아픔의 시간 또한 교회의 역사임을 믿으며 이렇게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특별 부흥회, 특별 음악회, 전도 초청잔치, 수련회 등 성도와 더불어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미국에서 한인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이민 교회는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목회를 해야한다. 작년 워싱턴교협 회장때 교회 수가 줄어드는 것을 알았다. 이는 이민오는 유입 인구가 줄고 기존 2세들은 영어권 교회로 빠져나가는 경우만 보더라도 쉽게 예상되는 부분이다.

어찌보면 상당히 막연하나 교회마다 영적 성장이 중요시 되겠다. 영적으로 깨어서 힘을 발휘하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성도들이 말씀의 가르침에 힘입어 신앙의 목표가 분명해지고 지식의 성장과 함께 신앙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젊은 목회자 또는 신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바라는 점.
영적으로 기도를 많이 하고, 성경을 여러번 읽어 말씀이 준비되어야 한다. 모든 사람들을 조화롭게 인정할 수 있도록 리더십이 필요하며, 가르치는 은사와 성경적 목회 목회 철학이 올바르게 자리해야 한다.

한세영 목사와 김유니 기자의 인터뷰 모습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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