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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체육회, 시애틀 체전 출전 선수 지원에 동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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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대한 메릴랜드 체육회(회장 남정길) 는 10일 이사회를 갖고 각 단체 연회비 250달러, 회장 후보 공탁금 3,000달러를 인준했다. 이날 26명의 재직이사 중 16명이 출석해 안건들을 심의했다.

김동국 사무총장의 사회로 의장 김태민 이사장은 시애틀 체전과 2019년 사업계획에 대해 참석한 임원과 이사간 활발한 의견교환을 나눴다.  연회비 납부에 대해 가맹 단체의 장소섭외, 법률 자문 등에 대한  혜택이 돌아가는지 여부를 묻고 남정길 회장은 연회비는 소속감이다. 가맹단체에 체육회에서 최대한 지원을 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가맹단체 중 1년 간 한 번도 대회를 갖지 않는 경우가 있다. 대회를 개최해 단체를 활성화 하라고 당부했다.

회장후보 공탁금은 단독 후보인 경우  차기 회장단의 운영자금이 되고, 경선이 되는 경우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비용 지출에 사용되고 남은 금액은 다음 회장단에 전달된다.  차기 회장단의 재정 마련에 도움이 되고자 연회비와 공탁금 안건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절차를 가졌다. 이번 공탁금  3,000달러 안건은 다음 총회 안건으로 상정돼 최종 결정된다.

이날 시애틀 미주 체전 예산과 관련해  수익금은 회장 3,000달러를 시작으로 사업체 모금, 체전 단체복 스폰서, 한인 단체장 모금, 골프대회 수익금, 체육회 주최 축구대회, 체전 출정식 , 카 워시 등을 통해 42,500달러로 상정했다.

이어 예산안 지출내역은 숙박비, 체육회 대의원 자켓, 체전 단체복, 각 단체 선수단  1회 식사비 , 광고비 등 총 지출 46,299달러를 통과했다. 이에는 농구, 소프트볼, 야구팀에 유니폼을, 수영, 레슬링, 펜싱 같은 개인전 출전 선수들에게는 항공권을 지원하기로 했다.

남정길 회장은  오는 4월 14일 미주체전 후원의 밤, 5월 19일 체전 기금모금 골프대회 및 선발전, 6월 2일 체전 기금모금 카워시,  6월 9일 출정식, 7월 선수해단식, 9월 체육회 주최 씨름대회, 11월 체육인의 밤, 12월 체육회 대의원 총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특히 체육회 주최 민속 씨름대회는 메릴랜드한인회 한인의 날 행사에서 진행하고, 체육인의 밤은 체전이 있는 해에만 행사를 갖고 수고한 회원들을 격려하고 후원을 통해 체육회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출정식에는 선수와 가족 뿐만이 아니라, 유미 호건 여사, 볼티모어, 하워드카운티 군수  및 각 단체장들이 참석해  MD대표선수들의 자신감과 기를 살리는 역할을 하자고 당부했다. 또한 선수단 해단식에서는 수입과 지출 내역을 공고하기로 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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