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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청소년 우리가 후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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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모금만찬 및 경북 고령군 국제교류 청소년 워싱턴 방문단 환영만찬
청소년재단의 다양한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 발표 

자라나는 청소년을 위해 이제는 한인사회가 주도적으로 힘을 모으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야 하는 시기이다.

워싱턴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도)은 25일 기금모금만찬 기자회견을 갖고 2월 22일(금) 오후 6시 타이슨스 소재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릴 행사 취지와 그간의 활동 등에 대해 알렸다.

김성도 이사장은 만찬 행사를 몇 년간 내부적 문제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이루지 못했는데, 워싱턴청소년재단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경북 고령군(곽용환 군수)에서 워싱턴을 방문하는 청소년들을 환영하는 행사와 함께 한다고 소개했다. 이번 기금모금은 지역사회 관심을 측정하는 요소로 워싱턴청소년재단의 평가기준이 된다는 의미에서 중요하다고 발표했다.

이에 앞서 사회를 본 김범수 사무총장은 고령군수 직속기관인 고령군산하 교육위원회에서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7명의 스텝과 20명의 학생이 함께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워싱턴을 방문한다고 전하며, 작년 고령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워싱턴지역 청소년들이 9박 10일정으로 모국 방문을 통해 다양하고 유익한 경험을 한것과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기금모금위원장을 맡은 정인량 목사는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거의 전액을 지원받아 청소년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거의 모든 금액이 운영 사업에 쓰여지며 재단의 투명한 경영이 뒷받침 되었기에 매년 그랜트를 받을 수 있었다. 이제는 한인사회가 직접 한인 청소년을 위해 매칭 펀드를 조성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인사회 모두가 자라나는 차세대 청소년 문제를 이야기하지만 정작 차세대를 위한 투자는 하지 않는 현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청소년재단의 다양한 활동을 홍보하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 후원자들에게 대한 감사를 전하는 시간도 함께 한다고 밝혔다.

권오윤 전 영남향우회 회장은 6년째 고령군과 MOU를 맺고, 특히 방문단에 속한 4명의 가야금 연주자들은 만찬 행사 및 메릴랜드 주지사 환영만찬에서 직접 연주를 하고, 메릴랜드 소재 루즈벨트 고등학교 수업 참관 및 한국 문화를 함께하는 일정도 알렸다.

환영위원장 이숙원 장로는 몽고메리 카운티에서 매년 그랜트를 받아 하는 행사니 만큼 메릴랜드에서도 행사를 계획하고 많은 지역 교회에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워싱턴청소년재단은 워싱턴교협이 2002년 출범시킨 단체로 2007년부터 몽고메리 카운티의 재정후원으로 방과후 수업 프로그램, 청소년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상담 사역, 예방을 위한 마약퇴치교육 등의 멘토링 프로그램, 백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미술, 운동, 캠프 및 모국 방문 등의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워싱턴청소년재단에서는 2019년 여름방학을 맞이해 고국 방문(6월 24일부터 7월 4일) 9박 10일간 8학년에서 12학년 학생 대상 및 여름 학교, 대학 탐방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을 전했다.

문의: www.wyfusa.org / 301-922-7174 (프로그램 디렉터)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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