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비발디 사계로 초대합니다 Ensemble Kalos with Yoojin Baik

Print Friendly, PDF & Email

워싱턴DC를 주 무대로 역동적으로 활동중인 바이올리니스트 백유진씨(Yoojin Baik)가 오는 16일(토) 오후7시 30분 워싱턴DC 16가에 위치한 Church of the Holy City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이날  음악인들에게 매우 친숙한 “비발디 사계”를 Ensemble Kalos (헬라어로 하나님의 속성 ‘선’ 아름다운 이상적인 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오직 하나님 한분만이 선하심으로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의미)에서 솔리스트로 연주한다.

앙상블 칼로스는 백유진씨와 함께 트리오 칼로스의 멤버인  고은애 씨(piano)와  최현지씨(cello)를 주축으로 메릴랜드 대학  박사과정을 밟고있는 Lina Zhao (violin), 피바디음대 석사과정을 졸업한 Anna Kong(violin), 피바디음대 박사과정에 있는 Yoshiaki Horiguchi(Contrabass), 백씨의 제자이하원(violin),갈관지헤리(violin),이우솔저스틴(viola)이 함께 연주에 나선다.

특히 16-17세기 바로크음악의 맛을 살려 하프시코드(피아노의 전신인 건반악기)의 악기를 사용함으로서 바이올린의 아름다운 선율에 하프시코드 나름의 음색이 어우러진 멋진 공연이 될 것을 확신하며, 음악 애호가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감흥을 일으키게 되리라 크게 기대한다.  백 씨는 16일, 발렌타인데이 주말을 맞아 바하의 G선상의 아리아를 역시 하프시코드에 맞춰 연주할 계획이다.

바이올리니스트 백유진씨는 우크라이나 키에프 컨서바토리를 거쳐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Hanns Eisler”, 데트몰트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최우수로 졸업하고 많은 국제무대의 경험을 쌓으며 2015년 리사이틀 Live CD와 2018년 리사이틀의 Recording CD를 내놓았다.

이번 연주에 주목할 것은  7시부터 선착순 진행되는 이벤트로 연주자에게 one on one 비발디 사계의 유명한 단락을 지도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레슨을 꾸준히 받지 못하는 학생들에게는 이 이벤트가 짧지만 자세를 교정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개인레슨을 받지 않고있는 학생들이 우선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기를 당부했다.

또한 하나님의 선하심을 최우선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음악을 통해 상한 심령들을 위로할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창조의 아름다움이 사계를 통해 드러나기를 소망하며 무대에 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입장료는 성인 35달러, 학생 25달러이다.

장소: 1611 16th St. NW. Washington DC) Street Parking.

티켓예매처: www.eventbrite.com  / www.yoojinbaik.com

콘서트문의: Swedenborg Center (202-462-6734) www.swedenborgcenter.org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Latest Articles

예수의 부활 (Resurrection of Jesus)

백신종 목사(벧엘교회 담임)

우리의 질고를 진 ‘눈물의 십자가’

박노경 기자

워싱턴 평통, 5월 4일 평화공감포럼 개최

박노경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