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생명은 천국의 귀중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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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회 미국가조찬기도회가 7일 워싱턴 D.C.소재 힐튼 호텔에서 제임스 랭포드 공화당 상원의원과 크리스토퍼 쿤스 민주당 상원의원의 인도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마이크 펜스 부통령 부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정계인사, 알바니아, 코소보, 가나 대통령 등 전세계 130여개국에서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태어난 태어나지 않은 모든 아이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형상으로 지어졌다 라며 낙태에 대한 강한 반대 의사를 표했다.  모든 생명은 신성하며 모든 영혼은 천국으로 부터 귀중한 선물이다.  모든 어린이가 따뜻하고 안전하며 사랑이 넘치는 가정에서 미래를 꿈꾸며 자라도록 기도하자고 말했다. 이날 입양의 존엄성, 인신매매에 대한 각성을 촉구했다. 또한 기독교인 및 유대인 공동체를 포함한 전세계 종교 핍박에 반대하고 종교적 신념으로 해외에 투옥된 미국인 인질들의 석방을 위해 계속해서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주님께서 예레미아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내가 당신을 태에서지기 전에 나는 당신을 알았다. 매일 우리 나라의 미래를 위해 기도하자. 평화를 위한 공의와 지혜를 추구하는 용기를 기원하자. 우리 국민의 이익을 위해, 가족의 힘을 위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우리의 희망과 잠재력을 성취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 그리고 삶의 기적, 창조의 위엄,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항상 감사 드리자고 말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절대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과 기도의 힘에 대한 믿음으로 하나된 전국과 전세계 지도자, 그리고 초당적인 전통을 계승해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에 앞서 과테말라Manuel Espina주미대사는 ‘예수의 마음인 사랑으로 하나되자’ Samaritan’s Purse 대표(월드 메디컬 미션 디렉터) Lance Plyler 박사는 누가 우리의 이웃인가? 선한 사마리아인에 대한 ‘이웃사랑’을 강조했다. 주강사로 나선 인터내셔널 저스티스 미션의 Gary Haugen 대표는 하나님의 정의를 논하며 현재 전세계에 만연한 노예제도 폐지, 특히 어린아이, 여자들의 성노예, 일터에서의 학대, 종교탄압에 대한 심각성을 알렸다. 그러나 하나님의 정의는 실현된다. 선한 일을 하며 일이 더디 되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 승리한다.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격려했다.

한편 서옥자 워싱턴 한미국조찬기도회장은 올해는 그 어느 해 보다도 은혜였다. 참석자들이 어메이징 그레이스 노래를 부르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해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이날 한국의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두상달 장로, 사무총장 정균양 목사, 정근모 전 과학기술원장관, 김창준 전 연방하원의원 등이 참석했다.

2019 미국가조찬기도회 참석자들 (왼쪽부터 서옥자 회장, 두상달 대한민국조찬기도회장, 정근모 전과기처장관, 정균양 사무총장)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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