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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해석, 어떻게 원문에 가깝게 이 시대에 적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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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Washington Korean Ministry Institute, 원장 한세영 목사)는  지난  4일 메시야장로교회에서 2월모임을 가졌다.1부는 이정범 목사(꿈이있는교회)의 인도로   손갑성 목사(워싱턴필라델피아장로교회)가  오바댜 1장 말씀을 토대로 ‘하나님의 계획은 영원한가?’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구약성경에서 가장 짧은 성경이지만, 바벨론 포로시대를 살아가는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의 구원과 은혜는 끝나지 않았고, 믿음과 소망으로 살았던 것처럼, 21세기 이민자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진정한 말씀의 능력을 믿고 하나님의 계획을 살피며 목회의 현장에서 힘을 낼 것을 주문했다.   2부는 ‘신학분과’에서   ‘허성무 목사(조이장로교회)’가 발표자로 나서   ‘성경해석과 번역’ 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에베소서 4장 12절, 호세아 3장 1절, 마태복음 20장 26~28절의 말씀을 갖고, 성경언어인 히브리어와 헬라어와 함께 각종 영어 번역을 비교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말씀과 성경공부를 인도하는 목회자들이 어떻게 하면 더욱더 원문에 가깝게, 그 시대의 배경 해석을, 이 시대에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이 있는 나눔을 가졌다.   3부는 김재학 목사(예수마을교회)의 사회로, 1월에 가진  ‘신년하례회’와 ‘신년목회자세미나’에 대한 총무와 서기 회계 보고 후, 다사다망(多事多忙)할지라도 , 노이무공(勞而無功)하지 않도록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워싱턴지역 목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자는 다짐이 이어졌다. 그리고, 새로 가입하게 신입회원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이날 신입회원으로 린치버그한인교회의 이택래 목사와 엘리콧시티 소재 원형교회 김동운 목사가 참석했다.  

한편  목회연구원은  매월 갖는 정기모임과 함께 오는 5월 봄 수양회를 가질 예정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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