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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웅변 데이빗 김-글짓기 김세민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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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독립운동 기념 100주년 기념 글짓기 대회 입상자들
3.1 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웅변대회 입상자들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웅변·글짓기 대회가 16일 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박대성 목사)에서 열렸다.  워싱턴독립유공자 후손 모임(대표 김은)과 메릴랜드 각 한인단체 준비위원회가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2세 청소년들에게 3.1독립운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  참가학생들은 단순한 3.1독립운동의 역사적 사실 뿐만 아니라 이를 바라보는 자신들의 시각과 생각을 담아내 심사위원과 응원차 자리를 함께 한 부모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김은 대표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 여러분 모두 승리자라고 격려하며 100전 선조들이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고,  100년이 지난 오늘 또 다른 100년을 내다보며 아름다운 독립선언서를 써 나가자고 격려했다.

장영란 하워드시민협회장은 대회를 통해 2세들의 깊이있는 역사의식과 3.1운동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웅변대회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한국어와 영어로 3.1절에 대해 해박한 지식과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특히 김나경 학생(4학년)은 한국어로  외워서 또박또박 3.1절 관련 내용을 전달했다. 또한 고등학생인 김유리 학생의 뛰어난 전달력과 데이빗 김 학생의 독창성은 눈에 띄었다.  웅변대회 경험이 있는 김유리 학생은 내 손톱이 빠져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으나 나라를 잃은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다는 유관순 열사의 메시지를 전하며  독립에 대한 절실함을 잘 담아냈다.  이어 데이빗 김 학생은 유관순 열사를 마하트마 간디,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등에 비유하며 역사는 과거에 머물지 않고 현재, 더 나아가 미래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3.1 독립운동100주년 기념 웅변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데이빗 김(메리엇 릿지 고교 9학년)이 자신이 생각하는 삼일절의 의미를 전하고 있다.
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글짓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열심히 글을 쓰고 있다.

웅변대회는 데이빗 김 학생(9학년)이 우승자로 뽑혀 3 월 1일 벧엘교회(백신종 목사)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 시상과 웅변을 할 예정이다.  장려상은 김유리, 정은하, 박해나, 김나경 학생 등이 수상했다.

글짓기 대회는 우수상에는 김세민, 장려상은 지세민, 정은하, 이소원, 정은서, 이소정 등이 차지했다.

심사위원으로는 웅변대회는  김은영, 김혜정, 지용연, 임숙영 , 글짓기는 김형자, 박양자, 박기찬 씨 등이 참여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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