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한인사회의 관심과 우려속에 연합회 새로운 해결 방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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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한인포럼 토론회
-한인회 및 연합회 전 현직 회장 참석

40대 회장 선거 파행으로 아직 사태 수습이 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워싱톤한인연합회(이하 연합회)를 그대로 바라만 보고 있을 수 없다.

21일 애난데일 설악가든에서 워싱턴한반도포럼(회장 강철은)은 ‘워싱턴한인회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한인회 및 연합회 전 현직 회장들이 모여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철은 회장은 앞서 워싱턴 지역 및 기타 지역에 모두 17명의 전직 연합회 회장이 있다. 지금까지 과정을 설명하고 무엇이 문제이고 해결 방안은 무엇인가 서로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알렸다

박규훈 전 연합회 회장은 40대 연합회 회장 선거를 보면서 비상식적인 일이 많이 일어났다. 연합회의 정상화를 위해 몇번의 모임이 있었고, 이제는 한인 사회의 의견을 집결해야 할 때라 말했다. 양보, 타협, 포용 등을 이루며 미래를 지향하는 한인회, 여러분의 목소리가 한인 사회에 울려 퍼지게 만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강 회장은 공탁금을 올리면서 이사회에 결의를 하고 총회 인증을 거쳐 다음때부터 적용을 해야 하는데 이를 어겼다. 연합회 예산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공탁금을 올린것이라면, 연합회의 역할과 기능을 한국과 미국 정부를 상대로 권익이나 법적문제가 발생시 교포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탈바꿈하는 하는 방안도 제시해 본다고 했다. 

또한, 분규가 일어나면 법원으로 가지말고 30인 이상 회원을 둔 단체기관장 등으로 구성된 조정위원회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조직 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태환 전 버지니아한인회 회장은 현 연합회가 돌아가는 실태를 보면 한인 사회에 한인회가 필요한 것인가 질문하게 된다. 연합회 회장은 능력있고 자질을 갖춘 사람이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고대현 전 버지니아한인회 회장도 동포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입후보자격을 철저하게 검증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세권 전 연합회 회장은 한인 사회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앞뒤가 맞지 않게 진행되는 것을 바로 잡아야 하겠다고 그간의 과정을 설명했다.

앞서 박을구 연합회 회장대행 및 임원진은 지금까지의 혼란을 마무리라고 조속히 새로운 선거를 통해 40대 연합회를 정상화 시키는데 노력할 것을 밝혔다. 한인 사회가 보다 성숙되기 위해서 새로운 선거에 대한 해법 제시가 시급한 시점이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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