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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도일 예배 3월 1일 코너스톤 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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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초교파 여성 기도운동인 세계기도일(World Day of Prayer)예배가 오는 3월 1일(금) 오후 7시 알렉산드리아 소재 코너스톤침례교회(최성민 목사)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눅14:15-24)로  예배문 작성은 슬로베니아이다.

이와 관련해 워싱턴지역 여선교연합회 홍광순 회장과 미주한인교회여성연합회 김정숙 부회장은 21일 기자회견을 갖고 워싱턴지역 성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홍광순 회장은 전세계 기독여성들이 종족, 문화, 전통, 교파를 초월해 한 날 한 시에 하나의 주제를 갖고 지구촌 곳곳에서 24시간 기도를 한다. 올해는 예배문 작성국인 슬로베니아의 땅과 예배가 회복되도록 한마음으로 기도한다. 이날 필그림교회 손형식 원로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MD지구촌교회 수화찬양팀이 찬양을 한다고 말했다.

김정숙 부회장은 세계기도일 예배는 한인들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 한국최초의 감리교회인 정동교회 마무리 작업에 기금이 필요해 헨리 아펜젤러 선교사가 이를 본국에 전하고 당시 세계기도일 헌금 전액을 지원받아 교회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이 예배는 단순한 습관적인 기도회가 아닌 역사가 있는 전세계적인 기도회에 적극 참여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드려진 헌금 전액은 슬로베니아에 전달된다.

한편 올해로 132주년을 맞이한 세계기도일은 매년 3월 첫째주 금요일 전 세계 180여 개국 교회여성들이 같은 기도문을 가지고 세계의 평화와 화해를 위해 가장 오래된 초교파 여성 기도운동으로, 1887년 다윈 제임스(미국 장로교 국내선교 부의장)라는 여성도가 당시 미국으로 새 삶의 터전을 찾기위해 유럽과 아시아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을 위해 ‘기도의 날’을 정하면서 시작됐다.

주소6355 Lincolnia Rd, Alexandria, VA 22312

(코너스톤 침례교회: 구 안디옥교회)

문의 (240)644-2336 홍광순 회장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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