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앞으로의 100년을 기약하며 3.1절 행사 준비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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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차 준비위원 회의
-내달 2일 코리안벨 가든에서 3.1절 100주년 기념행사

지역의 많은 단체 임원진 및 민주평통 관계자들이 한마음으로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범 동포적인 행사를 개최한다.

24일 3.1 운동 100주년을 준비하는 워싱턴사람들에서는 3차 준비위원 회의를 열어 막바지 행사 준비를 점검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달 2일 비엔나 소재 코리안벨 가든 야외와 실내에서 ‘평화의 바람, 희망의 물결,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3.1절 100주년 기념행사를 연다.

정세권 한미자유연맹 회장은 이번 행사를 범 동포적으로 할 수 있도록 각 지역 단체장 및 평통 임원진에게 감사를 전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직접 참여하는 것이다. 앞으로 다가올 100년을 위해서라도 후손들에게 큰기쁨과 자랑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흥노 워싱턴 평통회장은 적극적으로 참여해 일하는 여러분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행사 참여시 한복을 입고 오기를 권한다. 아이들에게 한국적 정서의 울림이 그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수 진행위원장은 한국의 3.1 운동 100주년 기념사업본부에서 태극기 500개를 지원해 주었다. “오늘 내가 디딘 발자국은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라”했던 김구 선생의 말씀처럼 행사가 후세들에게 어떤 이정표로 남을것인가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알렸다.

태극기 그리기, 독립군 명예증 나눠주기, 페이스 페인팅 등의 사전 행사와 3.1 운동 재연 공연, 대형 태극기 입장을 시작으로 야외 행사에는 자유, 정의,평등, 평화, 통일을 의미하는 다섯 번의 타종식과 태권도 시범이 펼쳐질 예정이다.

독립선언서 낭독, 붓글씨 시범, 심훈 선생의 유작 등의 전시회, 한국 민주화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영상 상연, 풍물패, 앤드류 박의 노래, 김상용의 색소폰, 주미영 소프라노, 중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갓스 이미지 등의 문화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이날까지 총 5250불의 후원금이 모였다고 주미영 부서기는 발표하고, 행사 순서에 따른 점검과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재수 진행위원장은 100주년 행사가 끝난 후 앞으로의 100년을 위해 외국인들에게 한반도 평화를 성원하고 기원하도록 한반도기와 꽃을 전달하는 행사를 워싱턴 DC에서 갖는 계획도 밝혔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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