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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3.1절 만세 함성, 새 100년 희망의 싹을 틔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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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년과 함께한 대한민국의 역사
-50여개 지역 단체들이 한마음으로 태극기 들고 만세 외치다

2일 벨가든에서 열린 워싱턴지역 3.1절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100주년 3.1절을 맞이해 버지니아, 메릴랜드, 워싱턴 지역 단체들이 한마음으로 코리안 벨 가든에 모여 만세 소리를 울려 퍼트렸다.

지역 단체 임원진 및 민주평통 관계자들로 이루어진 3.1운동 100주년을 준비하는 워싱턴 사람들은 2일 비엔나 소재 코리안 벨 가든에서 ‘평화의 바람, 희망의 물결,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3.1운동 100년 대한민국 100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김동기 총영사와 제리 코넬리 연방하원의원이 타종식을 준비하고 있다.

김동기 총영사가 대독한 문재인 대통령 3.1절 기념사에서 친일잔재 청산, 신한반도 체재로 새로운 평화협력의 질서를 만들어 나가겠다. 혁신적 포용국가는 함께 잘 살기 위한 우리의 도전이다. 앞으로의 100년 국가의 성장으로 독립은 진정으로 완성될 것이라 전달했다.

김은 워싱턴 독립유공자후손 대표는 미국에 살면서 3.1운동의 의미를 전수하며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몸소 실천할 때이다. 워싱턴지역 단체들이 같이 함께하는 모습속에서 희망을 엿보았다. 새 100년 행진의 꿈을 조국과 민족을 위해 오늘부터 시작하자고 말했다.

3.1운동 당시 복장으로 대형태극기를 들고 있는 여섯명의 봉사자와 김은 독립유공자후손 대표.

평화 포토존, 독립운동가 어록 전시, 심훈 육필 특별 전시, 명예 독립군증서 신청, 갓스 이미지 공연 등의 사전행사와 야외 무대로 옮겨 타종식, 기념사, 알파 아카데미의 태권도 시범, 독립선언한 낭독, 옛 버전 애국가 제창, 만세 외치기의 순서 후 풍물패를 따라 실내 행사장으로 이동해 권명원 서예가의 붓글씨 시연, ‘3.1운동에서 촛불혁명까지’의 영상 상연, 기념사, 주미영 소프라노의 축하의 노래, 김예자 시인의 시낭송, 명예독립운동가 서약식 , 독립운동가 제창 및 만세를 외친 후 풍물패, 현악 4 중주, 김상용 색소폰 연주, 주미영 소프라노, 김철민 테너 등의 공연으로 문화 행사와 만찬으로 식순이 이여졌다.

3.1운동 상황극을 벌이고 있다.
권명원 서예가가 붓글씨 시연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제리 코널리 연방하원의원, 챕 피터슨 버지니아 주상원의원, 마크 장 메릴랜드 주하원의원, 스테이시 앤 킨케이드 보완관, 캐런 키즈 가마라 페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 등의 주류 정치인이 함께해 100주년을 맞이한 3.1절 행사를 축하하며, 한인커뮤니티 성장과 발전에 응원의 메세지를 전했다. 외에도 백성옥 메릴랜드한인회 회장, 은정기 버지니아한인회 회장, 정세권 한미자유연맹 회장, 윤흥노 워싱턴 평통 회장 등 50여개 단체 임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참석인사들이 벨가든 실내 행사장에 모여 참관하고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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