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na 24

아리랑USA공동체, 4월 7일 청소년 문화축제 기금마련 골프대회

Print Friendly, PDF & Email
김유숙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3월 임원월례회에서 4월 골프대회, 5월 청소년문화축제 및 5월 15일 아리랑의 날 지정 관련 안건을 다뤘다.

정을 나누는 행복한 아리랑USA 공동체(회장 장두석)는 오는 5월 25일 청소년과 함께 하는 문화축제를 연다.  이날 지역 청소년들을 초청해 저마다의 능력과 젊음을 발산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과 나눔의 시간을 갖는다.  그간 청소년들을 위한 변변한 문화공간이나 행사가 없었기에 청소년 축제 마당을 마련해 건전한 문화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들의 새로운 문화 전형을 만들어 보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 중요시 하는 것은 수동적인 관람 행사가 아닌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느끼고 꾸미는 능동적인 축제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사물놀이 같은 한국전통문화 체험과 먹거리, 한국전통 게임과 단체게임 등을 통해 한국문화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의 공연자들을 초청해 개성과 끼를 맘껏 펼칠 수 있는 무대도 마련한다.  현재 장소는 미정이며, 축제 시간은 조정 중이다. 예상 인원은 300 명 정도다.

장두석 회장은 9일 티엔에서 3월 임원월례회를 갖고 청소년을 위한 사업은 아리랑 USA공동체의 핵심사업이자 우리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문화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맘껏 즐길 수 있는 공간과 또한 청소년들에게 바른 비전을 제시할 멘토강연,  그리고 부모공경과 사회봉사에 앞장선 청소년을 추천 받아 효자효녀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아리랑 USA공동체는 오는 4월 7일 컴퍼스 포인트 골프장에서  청소년 문화축제 기금마련 골프대회를 갖는다.  대회 공동대회장은 이용진·신정운, 공동준비위원장에는 유승규·조인제·최병호 씨가 각각 맡았다.  공동대회장 이용진 전 워싱턴평통 회장은 청소년 문화 축제를 위한 기금마련 골프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유승규 공동 준비위원장은 골프대회는 샷건 방식으로 140명 이상 참가 가능하고, 그늘막 도우미 참여를 당부했다.

장 회장은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을 아리랑의 날로 지정하려 한다고 전했다. 세종대왕은 세계속의 위인이자 한글창제의 역사적인 의의 만으로도충분한 명분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문의 (443)691-7968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Latest Articles

미 재향군인회 창립 100주년을 축하한 재향군인회 워싱턴DC지회원들

박노경 기자

NAKS, 직지-한국역사문화알기 캠프 참가자 모집

박노경 기자

볼티모어 속 한국홍보 Asia North, 29-31일, Taste of Koreatown 인기

박노경 기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