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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이 한글로, 붓으로 쓰여지다니” 묵제 권명원 MD공립학교 교사들에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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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선 교사(엘리노어 루즈벨트 고교)는 매주 토요일 공립학교 교사들을 초청해 한국어 수업과 한국문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9일 열린 권명원 서예가의 강의 모습)

-15일 루즈벨트 고교 일본어프로그램 30주년 기념 행사

-한국문화를 MD 공립학교 교사들에 전 할 재능기부자 모집 중

메릴랜드주 공립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는 허 선 교사(엘리노어 루즈벨트 고교)는 지난 9일 반가운 지원군을 만났다.  그 지원군은 바로 서예가 묵제 권명원 선생이다.  이날도 허 선 교사는 10명의 공립학교 교사와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고, 약속시간보다 50분 일찍 도착한 권명원 선생은 한국 서예와 한글의 아름다움에 대해 1시 30분이 넘게 소개했다. 

권 선생은 ‘서예’는 일본에서는 ‘서도’라 불리고, 중국에서는 ‘서법’이라고 한다고 소개하고. 참가교사들에게 영어이름을 말하게 하고 한글로 적어 낙관까지 찍어 10명의 교사 모두에게 선물했다. 한글이름을 받아든 교사들은 감사와 호기심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허 선 교사는 매주 토요일마다 아침 9시에서 12시까지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5일 (금)에는 엘리노어 루즈벨트 고등학교의 일본프로그램  (the 30th anniversary of the exchange with Yokohama Suiran High School) 30주년 축하 행사를 갖는다. 

루즈벨트 고교는 메릴랜드 주 공립학교 최초로 2016년부터 고등학교 정식 외국어 선택과목으로 한국어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  허 교사가 시작한 한국어 프로그램은 이제 3년차다.  그는 한국문화 전문가들의 재능기부와 한국 커뮤니티의 관심이 지속된다면, 일본 프로그램처럼 오랜기간동안 한국어 프로그램이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하고 물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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